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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친구2>가 11월16일 미국, 일본, 대만 3개국에 선판매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11-15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친구2>가 11월16일 막을 내린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미국, 일본, 대만 3개국에 선판매됐다. 북미 판권을 구입한 드림웨스트는 12월 초 북미 지역 20개 이상 상영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사 수박

김광식 감독의 <위험한 소문: 찌라시>가 10월19일 크랭크업했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증권가 전단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여배우의 죽음 뒤 음모를 파헤친다. 2014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 중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 7기 안국진 감독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11월6일 촬영을 시작했다. 박수남이라는 여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이야기다. 충무로에서 기발한 시나리오로 소문이 자자했다. 이정현이 주인공 수남 역에 캐스팅됐다.

문어픽쳐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는 <고양이 장례식>(감독 이종훈)이 강인박세영을 캐스팅했다. 헤어진 연인이 함께 키우던 고양이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1년 만에 재회해 1박2일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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