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초국적 문화수용의 텍스트가 필요하다
초기 한류가 1990년대 후반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형성되었다면, 최근에는 K-POP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형성되고 있다. 드라마는 비교적 유사한 문화환경으로 연결되는 아시아 지역에서, 음악은 비교적 문화 할인율이 낮고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이용이 훨씬 용이하다는 점에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K-POP을 논할 때
글: 이종임 │
2014-02-11
-
[스페셜2]
당신도 월드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2030년이 되면 우리는 어떤 기계로 음악을 듣고 있을까? 아이폰30? 갤럭시Z2? 아니면 스마트폰을 능가하는 새로운 판도라의 상자라도 나올까?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미래란 ‘장담’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니까. 하지만 상상해보자. 우린 잠시 뒤의 미래에 어떻게 음악을 듣고 있을지. 일단 작게나마 확신할 수 있는 건 앞으로 음악계가 더욱더 모바일과 스
글: 이대화 │
2014-02-11
-
[스페셜2]
인터넷과 팬문화가 만날 때
세계 속 한류에 대해 몇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알려져 있어도 그 중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지 않은 사실이 두 가지 있다. 첫째, 한류 현상이 시작된 동아시아와 그외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의 유통 플랫폼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동아시아에서의 한류가 텔레비전이라는 각국의 지배적 매체의 매개 과정을 통해 유통되었다면, 세계 속 한류 현상에서 제도권 미
글: 홍석경 │
2014-02-11
-
[스페셜2]
우리만의 색깔로 승부하겠다
2013년 한해, 국내 아이돌 산업을 평정한 EXO 이후 기획사들은 EXO를 뛰어넘을 또 다른 아이돌의 영역을 꿈꾸며 저마다 자신들의 최종병기를 가다듬기 시작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선 한국인 멤버 네명과 미국, 타이, 홍콩에서 온 외국인 멤버 세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 GOT7을 내놓았다. GOT7은 JY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보이밴드이자 2PM
글: 윤혜지 │
2014-02-11
-
[스페셜2]
진화의 끝엔 음악이 있다
과잉과 침체 일로에 있던 아이돌 문화에 EXO의 등장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12명의 ‘역대급’ 군무와 퍼포먼스, 중국과 한국을 아우르는 철저한 마케팅, 오랜만에 보는 10∼2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팬덤, SM 남자 아이돌로선 유례없이 빠르게 형성된 스타덤, 불티나게 팔리는 각종 패션 아이템, 앨범 판매 100만장 돌파…
글: 김성윤 │
2014-02-11
-
[스페셜2]
“SM의 매뉴얼은 독창적 기술이다”
좋은 곡, 가수의 매력적인 외모와 퍼포먼스가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무엇이 ‘될’ 음악인지 판단하고, 그런 음악을 만들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프로듀싱’ 능력은 K-POP을 주도하는 연예 기획사들의 가장 중요한 화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국내 연예 기획사 가운데서도 이러한 프로듀싱 공정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정교하게 체계화한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4-02-11
-
[스페셜2]
한류, 어디까지 가능할까
한계가 보인다는 위기론과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낙관론. 한류 콘텐츠의 제작/유통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류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물었다. 할리우드로 진출한 배우 이병헌의 매니지먼트사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 <만추> <칠검> 등 중국과의 합작영화를 제작해온 보람영화사 이주익 대표,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글: 이화정 │
글: 이주현 │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