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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곽경택 감독 인터뷰
- 곽경택 감독이 영화 배경지로 부산을 사랑하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부산은 서울만큼이나 멜팅포트다. 다양한 출신, 계층, 직군의 사람들이 한데 섞여 있다. 나만 해도 아버지는 평안남도 출신이고 어머니는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다. 다른 고향에서 온 두 사람이 부산에서 만나 나를 낳은 것이다. 지역 특유의 정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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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곽경택 감독은 부산을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로 만든 최고의 기여자다. <친구><태풍>등 부산을 배경으로 삼은 2000년대 한국영화계의 명작들을 남긴 연출자다. 이에 <부산의 장면들>2호는 1호에서 만났던 <국제시장><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에 이어 곽경택 감독을 ‘부산, 감독’의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곽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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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의 장면들> 2호를 소개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이 2024년 발행한 1호에 이어 2025년 2호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장면들>은 영화 도시 부산이라는 이름에 맞게 부산에서 얼마나 많은 영화와 시리즈가 만들어졌고, 부산의 어떤 모습을 담고 있는지 기록하고자 만든 결과물입니다. 2호엔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와 시리즈 10편의 제작기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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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달려라,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원작자 이진주 작가
마른 체구와 작은 키에도 남들에게 쉽게 지지 않는 악다구니를 쓰는 아이. 그러나 마음 한켠엔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짙은 외로움을 품은 아이. 하니가 품은 서사와 설정은 이 작은 소녀를 끌어안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1985년 <보물섬>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달려라 하니>는 3년 뒤 여름, KBS2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
글: 이자연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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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넘어질 때면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야,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허정수 감독, 송원형 프로듀서
과거에 머무르던 캐릭터는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얻을까. <달려라 하니>40주년에 맞추어 재탄생한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그간 하니의 라이벌이자 촉매제로 기능해온 나애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장편애니메이션이다. 2025년 이들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무선 이어폰을 끼고 달리는 모습이나 “우리 집에 신문 넣지 말랬는데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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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목소리에 새겨진 푸름, 노을, 친구, <연의 편지> 김민주, 남도형 성우
여름 햇살을 먹고 자란 담쟁이덩굴은 겉으로 보기에 푸르고 울창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정갈한 방향 없이 마구 뒤엉켜 있다. 아마도 10대 소년들의 모습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이제 막 제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한 동순과 승규는 갈등이 터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관계에 서 있다. 아름다운 소년성을 타고난 김민주 성우의 동순은 갑자기 떠나버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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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그 여름, 초록을 간직한 목소리, <연의 편지> 목소리 연기 이수현, 민승우
“이 편지는 네게 이곳을 소개하기 위해 쓰였어.” 새 학교에 전학 온 소리(이수현)는 책상 서랍에서 한통의 편지를 발견한다. 동화스러운 비밀을 풀어헤치기 시작한 편지는 소리가 그다음 편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마침내 낯선 장소와 새로운 친구들에게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웹툰 원작의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를 통해 처음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글: 유선아 │
사진: 오계옥 │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