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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선배들의 풍부한 인프라 업고 최고 설비로 실력 닦는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비결을 알아도 따라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시간의 무게가 주는 전통의 힘이다. 전국 연극 및 영화영상학과 중 손꼽히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는 명실상부 한국 공연 및 영화의 산실이다. 1960년 국내 최초로 연극학과를 설립해 1962년 전에 연극영화과로 바뀐 이래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이라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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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단국대학교] 꿈과 현실의 조화, 인간 중심의 교육이라 가능하다
수도권 외곽에 해당하는 경기도 용인의 캠퍼스, 그리고 그 캠퍼스 안에서도 깊숙한 곳에 자리한 체육관. 공연영화학부 대부분의 수업은 체육관 지하 2층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학부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 곳곳은 사람의 흔적으로 가득하다. 연극전공과 뮤지컬전공이 공유하는 9개의 크고 작은 연습실에서는 선생과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쩌렁쩌렁한 목소리
글: 문동명 │
사진: 오계옥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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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국민대학교] 영화, 방송, 광고… 영상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간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의 공간들이 위치한 예술관 건물은 예술대학에 속한 여러 과의 흔적이 도처에 묻어나 색다른 영감을 제공한다. 음악, 미술, 공연예술, 무용 등의 학과가 만드는 작품은 소위 종합예술이라 부르는 연극과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영화 전공 학과의 수업은 타 전공 학생들에게도 열려 있어 김창주 교수가 진행하는 편집
글: 문동명 │
사진: 최성열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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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대학교] 깊이 있는 교양교육과 트렌디한 커리큘럼의 콜라보레이션
“배우는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그 삶을 표현하는 직업이다. 그래서 사람을 벗어난 작업은 있을 수 없다.” 배우 최민식의 말이다. 배우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그 삶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다. 영화가 아무리 기술 발전과 밀접한 영역이라 해도 영화의 본령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성찰에 있다. 많은 영화과들이 기
글: 김수빈 │
사진: 오계옥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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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손아람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민영
할머니의 잔해는 빗자루에 쓸려 납골함에 담겼다. 뼛가루가 스민 공기에 불쾌한 냄새가 스몄다. 이딴 곳, 아우성을 뒤로하고 납골함을 든 채 터벅터벅 걸어나오면서 나는 생각했다. 이딴 곳에서 인간의 소멸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순전히 억지다. 친척들과 선산 앞 동네로 나와서 나주곰탕을 먹었다. 국물에서 화장터 냄새가 나네. 젊은 사촌들은 내 말에 조용히 웃었다.
글: 손아람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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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탕수육과 아버지
일본의 한 우유 회사의 지면광고였던가. 푸른 숲속에서 뛰놀고 있는 작은 아이의 사진, 그리고 그 옆의 카피는 이렇다. ‘어린 네가 올해의 여름을 잊어버려도, 엄마는 계속 기억해둘게.’ 최근 다시 조명받고 있는 사진집인 <윤미네 집>에서도 우리는 그 비슷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윤미씨와 그 어머니의 사진으로 가득한 책 속에서 아버지의 사진은,
글: 김호상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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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베니치오 델 토로] 야수의 얼굴
영화
<어린왕자>(2015)
<퍼펙트 데이>(201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파괴된 낙원: 에스코바>(2014)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지미 P>(2013)
<파괴자들>(2012)
<울프맨>(2
글: 송경원 │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