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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정해져 있나
서병수 부산시장의 측근인 A교수가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내정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영화인연대는 3월24일 센텀벤처타운에서 기자회견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신임 운영위원장 내정설에 강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화산업에 정통해야 하고, 탄탄한 영화계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부산영상위원회 수장이 되기엔 A씨는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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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당신은 시장의 자격이 있습니까?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일련의 이슈에 대해서는 조종국 편집위원, 김성훈 기자의 이번호 기획 기사를 참조하면 좋고 읽어볼 만한 지난 기사들도 많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까지 굳이 돌려 말할 필요는 없지 싶다. ‘일부 수도권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부산시의 주장과 달리 부산국제영화제는 예나 지금이나 부산 시민의 품에 있다. 그것을 ‘가카’의
글: 주성철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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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번 봐보셔, 끊을 수가 없어
<옹정황제의 여인> 後宮甄嬛傳 76부작 / 2011년
연출 정효룡 / 각본 유염자, 왕소평 / 출연 손려, 진건빈, 채소분, 장흔, 이동학, 유설화, 진사사, 전정일
청나라 옹정제 시절 후궁들간의 암투를 그린 정통 사극이다. 후궁 견환이 태후가 되는 과정을 그린 76부작 대하드라마로 2011년 <베이징TV>에서 첫 방영한 뒤 지
글: 송경원 │
글: 김현수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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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중드 고수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다.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배우가 출연하거나 입문용으로 무난하게 보기 좋은 내용의 드라마들을 초급 단계에 분류했다. 신뢰할 만한 제작진의 작품이거나 초급 단계 작품을 통해 알게 된 배우의 또 다른 작품이 궁금한 시청자에겐 중급 단계의 드라마가 알맞을 것이다. 초급, 중급 단계를 거쳐 중국의
글: 윤혜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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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게 다 종주님 때문이다
시작은 보통의 토요일과 같았다. 때마침 건강이 좋지 않아 몸져 누워 있던 지난 설 연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습관적으로 TV를 틀었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던 중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야심만만해 보이는 귀공자와 신하로 보이는 자의 대화였다. “(북연의) 6황자가 태자가 된 비결은 무엇이라더냐.” “랑야각에서 금낭을 받아왔답니다.” “천하에 모르는
글: 윤혜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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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남신도착 입덕환영
이것이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이도저도 못할 상황에 처했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소문의 그 드라마, <랑야방: 권력의 기록>을 보고 만 것이다. 중국 드라마는 유치하고 과장됐다고 여겼다. 현대극은 촌스럽고, 시대극은 지루하리라 짐작했다. 중화권 미남은 느끼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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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감독 146인,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성명 발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감독 146인이 모였다. 이들의 목소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우리들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켜주세요.”
146명의 감독들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온 힘을 모아 부산시에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어떠한 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