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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황정민,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시작 外
사나이픽쳐스
황정민,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가 5월8일 부산 세트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인생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된 삼류 건달의 이야기로,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신세계>의 조감독 출신인 한동욱 감독의 장편 데뷔작. 대부분의 장면을 군산, 전주에서 촬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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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구세주 될까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실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상영업과 배급업 겸업 금지, 대기업의 영화제작업 참여 금지, 멀티플렉스 극장의 특정 영화 스크린 점유 제한 등 한국 영화산업에서 대기업의 독과점을 규제하는 내용이 이번 개정안에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영비법 개정안 발의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은
글: 김성훈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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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NEW가 CJ E&M을 눌렀다
=2013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과 <신세계>를 흥행시킨 NEW가 배급사별 점유율 3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영관 10개를 추가해 총 66개관에서 상영됨에 따라 12만명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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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최근 460만 관객을 돌파한 <신세계>의 속편 가능성이 제기됐다 外
NEW
최근 460만 관객을 돌파한 <신세계>의 속편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NEW쪽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등 중심 배우들의 스케줄이 모두 맞아야 가능한 일이기에 여전히 미지수”라고 밝혔다.
영화사 월광
윤종빈 감독의 신작 <군도>(출연 강동원, 하정우)가 4월2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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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계도 협동조합 바람
영화도 뜻이 맞는 소비자들끼리 모여 좋은 작품을 찾아보고, 유통 마진을 줄여 창작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불고 있는 생활협동조합 바람이 영화로 확산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영화 소비자들이 만드는 영화나눔협동조합(cinecoop)이 4월6일 고양어울림영화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발기인 상임대표로 선출된 최종태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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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CJ CGV가 무비꼴라쥬관을 전국 20개관으로 확대했다 外
-CJ CGV가 무비꼴라쥬관을 전국 20개관으로 확대했다
=CGV압구정에 1개관을 더한 것을 비롯해 CGV여의도, CGV신촌아트레온 등 총 10개관을 추가로 오픈했다.
-‘영화나눔협동조합’(cinecoop)이 4월6일 출범한다
=좋은 영화의 나눔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판권 확보, 제작 지원, 시민들을 위한 영화아카데미, 소비자들이 만드는 대중영화평론지 발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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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수평적 제작투자 과정 꿈꾸며
영화계에도 당연히 ‘갑과 을’이 존재한다. 제작자와 창작자의 관계가 그렇다. CJ문화재단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S-PITCH>가 이런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해보려는 시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S-PITCH>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창작자와 제작자가 작품 제작을 공동으로 논의하도록 하는 행사다. <S-PITCH&g
글: 윤혜지 │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