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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현재 40% 정도 촬영이 완료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5-20

필름모멘텀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현재 40% 정도 촬영이 완료됐다. 부산에서 세트 촬영을 완료하면 5월18일 토요일부터 창원으로 이동한다.

바른손

CJ E&M과 42억여원 규모의 영화 <포인트 블랭크>(감독 전재홍, 공동제작 용필름) 제작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향후 순이익 발생시 순이익의 20%를 분배받는 조건이다. 프레드 카바예의 2010년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것으로 류승룡과 김성령이 캐스팅됐다.

노마드 필름

<특수본>(2011)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의 <주기자>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를 소재로 한 영화로, 주진우 기자로부터 영화 제목을 <주기자>로 써도 된다는 허락도 받았다. 그리고 기안84 작가의 웹툰 <패션왕>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시나리오 개발 중이다.

영화사 볼(BOL)

박찬경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만신>이 문소리, 류현경, 김새론 캐스팅을 공개하고 이번 칸필름마켓에서 사전 홍보에 나섰다. 세 여배우는 각각 서로 다른 나이의, ‘나라만신’이라 불리는 큰 무당 김금화 만신을 연기한다. 6월 초 완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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