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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미생>이 모바일용 단편영화로 제작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5-13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미생>이 모바일용 단편영화로 제작된다 =연출은 손태겸 감독과 김태희 감독이 맡았고, 임시완, 김보라, 2AM의 창민, B1A4의 바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2013년도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 지원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열편의 기획안은 3개월간 시나리오 개발 과정을 거쳐 2차 심사에서 제작 가능성을 평가받는다. 이후 부산영화제 기간 중 ‘BFC 프로젝트 피칭’에 참가할 수 있다.

-4월 중 한국영화 점유율이 40% 이하로 하락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4월 한국영화 관객수는 3월에 비해 46.6%가 감소한 448만명으로 집계됐다. 관객점유율은 201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외국영화 관객점유율에 뒤진 39.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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