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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거품 꺼지면 위기 올 수도
한국 영화는 기반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성장해 `거품'이 꺼지듯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고정민 수석연구원은 11일 `한국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와 발전전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영화 성장의 원동력인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산업은 지난 99년 <
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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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이란> 도빌영화제서 작품상 등 4개부문 석권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린 제 4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한국 송해성 감독의 <파이란>이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도빌영화제는 10일 폐막식을 갖고 감독, 작품, 연기, 촬영 등 7개 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파이란>은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인기상 등 4개 부문을 차지했다. 파이란에서 주연을 맡았던 최민식
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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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삭제상영의 연대기
끝나지 않는 가위질의 악몽<멀홀랜드 드라이브> 2002년 2월원래 상영시간은 145분이었지만 9분이 잘린 136분으로 개봉. 개봉관 수를 늘리기 위해 등장인물 베티가 연기수업을 받는 대목을 삭제했다.<엑기> 2000년 4월비디오로 출시된 원판은 134분이지만 극장개봉시 100분으로 34분을 잘랐다.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한 방편이
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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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리> 28분 삭제 개봉에 관객들 분노, <존 큐>도 3분 삭제
더러운 가위손을 잘라버려라가위질 쇼는 계속된다. 지난 3월1일 개봉한 <알리>가 삭제상영으로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3월15일 개봉작인 덴젤 워싱턴 주연의 <존 큐> 역시 가위질된 채 개봉한다. 미국 내 극장 상영시간이 118분인 <존 큐>는 최근 시사회에서 일부 장면이 잘린 채 상영됐다. 수입사인 씨네월드가 배포한 보도자료
200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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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역사의 상처를 찾아
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영화 <天皇의 선물>이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3월8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주연 이진유를 비롯해 오래간만에 한국을 찾은 <애란>의 김구미자, <태조 왕건>의 정태우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임선 감독, 김구미자, 이진유, 정태우.사진 오계옥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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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BOX OFFICE (서울) 3월9일-10일
BOX OFFICE (서울) 3월9일 - 10일순위TITLE개봉일스크린좌석수서울주말서울누계(전야제)전국누계1오션스 일레븐2002.03.014614,54387,300413,000824,0002뷰티풀 마인드2002.02.22339,39847,800397,500795,0003피도 눈물도 없이2002.03.015112,60038,200165,000422,4004내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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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엽기적인 그녀>, 홍콩에서도 터졌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흥행수익 11억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고국내 흥행에 성공한 한국영화들이 해외에서도 착실한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2월21일 홍콩에서 개봉한 곽재용 감독의 <엽기적인 그녀>는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뒀다. <나의 야만스런 여자친구>(我的野蠻女友)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
200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