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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진실을 받아들일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 코멘트
지난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 기조연설 자리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외계인에 관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지난 2월 브라이언 타일러 코언의 팟캐스트에 나와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나는 본 적 없다”(버락 오바마)고 말한 것이 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는 걸 보고 “<디스클로저 데이> 홍보에 엄청난 도움이
글: 조현나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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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원한 비밀은 없다 - 개봉 전 공개된 <디스클로저 데이>에 관한 7가지 정보
방송 스튜디오에서 돌연 기묘한 음성을 내뱉는 트레일러 속 마거릿(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은 외계 존재와 소리로 소통하던 <미지와의 조우>가 떠오르게 한다. “<미지와의 조우>의 DNA를 가졌으며 <스파이 브릿지> <뮌헨> <더 포스트> 등을 연상시키는”(배우 콜린 퍼스) <디스클로저 데이>관련
글: 조현나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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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디스클로저 데이> 임박 - 제작 과정과 감독의 말,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총정리까지
‘거장’이란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현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디스클로저 데이>로 돌아온다. 6월12일 북미 개봉에 앞서 6월10일에 한국에서 개봉하며 블록버스터의 계절인 여름의 문을 연다. <미지와의 조우> <E.T.> <우주전쟁> 등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해온 SF 장르이기에 극장가의 기대감은 더욱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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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새로운 챕터의 시네마를 정의한다 - AI 장편영화 <라파엘> 양익준 감독
세계 최대 규모의 필름마켓인 칸영화제 ‘마르셰 뒤 필름’(Marche du Film)에서 한국 신인감독 3인(양익준, 문신우, 정주원)이 공동제작한 국내 최초 풀 AI 장편영화 <라파엘>이 공개됐다. 지난 5월18일 클링 AI 공식 콘퍼런스 ‘From Creative Possibility to Production Reality: Kling A
글·사진: 이자연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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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히스토릭 호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 <물랭> 라슬로 네메시 감독
역사는 어떻게 공포가 되는가. 1940년대 초,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물랭>은 프랑스 레지스탕스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비밀리에 활동 중인 장 물랭의 이야기를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게 풀어헤친다. 배신과 음모로 인해 결국 리옹에서 체포된 그는 도살자로 불리는 클라우스 바비(라르스 아이딩거)로부터 감금 및 고문을
글: 이자연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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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인간적인 친밀함 -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여러분, 지치지 않으셨습니까? 여기 초콜릿을 좀….” 라운드 인터뷰의 첫마디로 하마구치 류스케는 기자들의 안부부터 물었다. 3시간16분짜리 영화를 보고 영화제 후반부에 자신을 찾은 기자들에게 ‘돌봄의 영화’를 찍은 감독이 건네기에 퍽 알맞은 인사였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는 파리 외곽 요양원의 원장 마리루와 말기암을 선고받은 일본인 연극
글: 김소미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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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조용히, 천천히, 당신을 생각한다는 것 -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
올해 칸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은 공동 수상이었다. 바로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의 비르지니 에피라와 오카모토 다오가 그 주인공이다. 요양원 책임자인 마리루 폰텐(비르지니 에피라)은 휴머니튜드(Humanitude)라는 인간 중심의 돌봄 방식을 시설에 도입하고자 하지만 효율성 측면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떠안은 직원들은 이에 저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암
글: 이자연 │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