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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걷고 내 영화를 이해해달라”
<빈 집>의 김기덕 감독, 이승연 귀국 공식 기자회견제61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감독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나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걷고 내 영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여주인공 이승연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좋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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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빈 집>, 해외수출주문 쇄도
14일 현재 100만 달러 기록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빈 집>이 해외 수출에서도 '대박'을 냈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는 씨네클릭아시아에 따르면 <빈 집>은 14일 현재까지 100만 달러(11억4천5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빈 집>의 판권을 구입한 곳은 미국의 소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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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성룡 “희선이는 개그우먼”
성룡이 말하는 김희선과 최민수시안(西安)에서 3일간 양가휘와 촬영을 마치고, 난저우에 이른 아침에 도착했다. 아, 이 황량한 먼지 바람. 저녁 8시쯤,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따꺼!"를 외쳤다. 희선이다. 너무 너무 반갑다. 3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희선이의 이미지는 매일 바뀌어 갔다. 처음 사진이나 영화로 봤을 때는 그저 예쁜 한국의 여배우라고 생각했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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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지현 다리 베고 누우니 황홀”
전지현이 대만에서 <엽기적인 그녀>의 이미지를 살려 찍은 탄산음료 광고가 전파를 탄 후 전지현의 상대역을 맡은 대만의 신세대 우상 펑위옌(彭于晏)이 대만 남성들의 공적이 돼 버렸다고 대만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이 광고는 전지현의 남자친구 역을 맡은 펑이 목말라 하는 전지현에게 눈치 없이 물과 차를 갖다 줬다가 눈에 멍이 들게 맞고 뒤늦게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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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선녀강림’ 등 한류, 美시장서 바람
고교 악동 제갈량과 말괄량이 선녀 환타가 벌이는 코믹만화, 음식과 무술이 등장하는 독특한 캐릭터 '뿌까'. 강제규 감독의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난 3일 미국내 주요 도시에서 개봉, 첫 주말 4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려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것을 포함해 영화는 물론 TV 드라마, 만화, 캐릭터 등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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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박’ 드라마에 방송사 웃고 제작사 울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중국 사람의 낮춤말)이 번다고 했던가. 방송사의 외주제작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주제작사들이 이른바 '대박' 드라마를 제작하고도 남는게 없는 반면 방송사들은 앉아서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톱스타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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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영화제조직위, CJ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14일 영화제에 초청된 아시아영화중 CJ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5편을 선정, CJ측이 판권을 구매하는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뉴커런츠상을 받는 영화 1편을 추가로 구매하는데도 CJ측과 합의했다고 영화제 조직위는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구매한 영화를 1년안에 극장에서 상영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 D
200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