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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 ! 느낌표 >, 뜨거운 귀환!
느낌표가 돌아왔다. 우리의 현실을 실감나게 포착하되, 웃음과 눈물을 한 데 버무려 포장해내는 솜씨는 여전히 빼어났다. 재미와 감동이 마주치는 현실의 단면을 잡아내는 촉수는 한층 예민해졌고, 그 시선은 더 그윽해진 느낌이다. 현실을 벗어난 자극적 말장난과 감동없는 정보쇼가 난무하던 예능 ‘무림’에서 느낌표의 복귀는 가히 ‘왕의 귀환’이다.
시청자 반응은
글: 손원제 │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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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명예사절’ 장나라 아세안 국가 방문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씨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 기념 한류스타 아세안 국가 순회 행사’의 하나로 13~18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한다. 장씨는 10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해 명예사절 위촉장을 받았다.
장씨는 이번 행사기간에 방문국 정부 고위인사들을 예방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을 축하하고 기자회견, 고아원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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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관객은 늘었는데 수익은 없다?
올해 한국 영화산업의 첫 성적표가 발부되었다. 아이엠픽처스가 제공한 ‘2004년 한국영화 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먼저 서울 기준으로 전년대비 관객 수가 8% 늘어났다. 전국관객은 약 1천만명이 증가했고 총 1억3천만명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영화 시장점유율도 90년대 이후 역대 최고인 56%를 기록했다. 2004년 12월5일까지 개봉된 영화
글: 김수경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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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방송사의 산 증인, KBS 성우 1기생들
“이 자리가 어떤 자리냔 말야? 서울 바닥이 전쟁으로 얼룩진 지금의 이라크 같은 시절에, 남자 열 사람 여자 열 사람이 만나서 오늘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란 말야. 그래 현명한 친구들은 5년 지난 쯤에 벌써 알아보고 다들 전업을 했는데 병신들만 오갈 데 없어 50년을 한 자리에서 고추 먹고 맴맴 했다. 자기 책상 하나 없이 외투 입은 채로 밤낮 뜨내기처럼
글: 김진철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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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슈렉> 굉장해요
<인크레더블>과 <폴라 익스프레스> <샤크> 등 야심만만한 3D애니메이션들의 연이은 개봉을 앞두고 <씨네21>의 네티즌에게 최고의 3D애니메이션영화를 묻는 설문조사를 벌였다. 쟁쟁한 6편의 작품들이 경합을 거쳤으나, 결과는 의외로 “전혀 다른 차원의 애니메이션의 출발”이라거나 “정말 완벽해요!”라고 외치는 네티
글: 김도훈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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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단신] 완성보증제 정책토론회 열린다 外
완성보증제 정책토론회
문화산업 완성보증제 도입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윈원회, 전경련, <씨네21>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완성보증보험의 도입타당성과 토착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발제자는 문화관광정책연구원 김소영 실장, LJ필름 이승재 대표, 시네마서비스 김인수 전무, 게임벤처협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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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17일부터 30일까지 열려
프랑스 범죄영화의 대가인 장 피에르 멜빌(1917~73) 감독의 회고전이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사간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멜빌은 미국의 갱스터 영화를 재해석해 비정미 안에 우수가 가득한 독특한 스타일의 범죄 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사무라이>(사진) <암흑가의 세 사람> 등은 이후 범죄영화에 큰 영향을 끼쳐 짐 자무쉬
글: 임범 │
200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