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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무섭지만 아름다운 십대, <밝은 미래>
<밝은 미래>는 혼란스럽고 모호하다. 현대 영화계에서 구로사와 기요시가 차지하는 불안한 자리를 드러내는 것 같다. 한 남자의 살인과 자살, 그리고 남겨진 두 남자와 해파리가 의미하는 게 뭔지 알기는 쉽지 않다. 혹시 길가는 십대를 보면서 생물학적 공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럴 때 그들은 우리와 다른 종의 생물처럼 보인다. 십대는 해파리처럼
글: 이용철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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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오컬트 영화의 진수, <악마의 씨>
<악마의 씨> Rosemary’s Baby1968년감독 로만 폴란스키상영시간 137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2.0 모노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파라마운트(1장)1968년에 제작된 <악마의 씨>는 로만 폴란스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든 영화이다. 이 영화는 호러영화로 분류되는데, 보고 나면 과연 이 영화를 호러영화라고
글: 류상욱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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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아름다운 액션 히어로와의 재회, <원더우먼 시즌 1 박스 세트>
요즘이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대부분 코스프레를 하지만 1970년 중반에는 한편의 TV외화 시리즈가 코스프레 대상으로 인기인 적이 있었다. 성조기 모양의 팬티에서부터 별 문양이 새겨진 왕관,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마술 올가미와 힘의 원천인 매직벨트 그리고 총알마저 튕겨내는 팔찌를 갖춘 힘센 미녀 원더우먼은 당시 남녀노소 구분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았었다(적
글: 조성효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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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대박 예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이하 <해리포터3>)의 흥행열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주 목요일(15일)에 개봉된 <해리포터3>는 어제 하루만 서울 49,934명, 전국 135,729명이 관람했다. 일부 극장에서 먼저 상영된 수요일 전야제 관객까지 포함하면 서울 55,896명, 전국 147,981명이 장마비를 뚫고 극장을 찾
글: 고일권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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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아버지에 대한 ‘버트네스크’ 우화, <빅 피쉬>
<빅 피쉬> Big Fish2003년감독 팀 버튼상영시간 125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 영어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콜럼비아대니얼 월러스의 <큰 물고기>는 언뜻 마술적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하는 훈훈한 가족드라마엔 삶의 고통이나 땀냄새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다. 혼란스럽
글: 이용철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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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강제규 감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
<쉬리>에 이어 <태극기 휘날리며>까지 만드는 영화마다 관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 그가 OCN이 네이트닷컴과 함께 실시한 ‘한국인이 선정한 100대 감독’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년 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OCN 조사)에서는 <쉬리>가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바 있다. 7만여표 중
글: 김도훈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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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폴 뉴먼, 그랑프리의 꿈을 향해 쏴라
노배우 폴 뉴먼(<내일을 향해 쏴라>)이 그랑프리의 꿈을 내일로 접어야만 했다. 전미 GT(Gran Turismo: 2인승 고성능 레이싱카) 경주대회에 명차 ‘시보레 코르벳’을 타고 출전한 그는 2, 3위를 다투며 초반 질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경주완료 15분을 앞두고 차량의 기계에 이상이 생겼고, 그 때문에 속력이 떨어져 아쉽게도 15위를
글: 김도훈 │
200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