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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사랑할때 버려야할...>의 해리와 에리카
이것은 공포영화다!
해리는, 육십대 초반의 법적 총각이며 무수한 연애질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결혼한 적 없어 ‘미꾸라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에리카는, 부드러운 입술을 키스가 아니라 립스틱 바르고 휘파람 불 때나 사용하는 오십대 중 후반의 이혼녀다. 딸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엄마라는 관계로 맞부딪치지만 이들은 곧 ‘애들 같은’ 사랑을 펼쳐 나간
글: 정이현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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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환경보호 운동 선봉장으로 나서
영화 〈툼 레이더〉의 여자주인공으로 캄보디아 환경보호운동의 선봉장으로 나선 미국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29) 덕택에 표범 두 마리가 자유를 되찾았다. 19일 현지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졸리의 지원을 받고 있는 환경감시원들은 지난 16일 한 자연보호림에서 새끼표범 두마리를 포획한 4명의 불법사냥꾼들을 적발했다. 사냥꾼들은 환경감시원들이 접근하자 곧장 포획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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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동건, 미 대사관서 지문 스캔 시연했다가 곤욕
탤런트 이동건이 미국 비자 지문 스캔 시연회에 참석한 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18일 미국 대사관에서 열린 지문 스캔 시연회에 참가했다. 시연회를 열었던 미국 대사관측이 마침 이날 지문을 찍으러 온 이동건(사진 왼쪽)에게 시연을 부탁해 얼떨결에 참석했고, 이 장면이 보도되며 네티즌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 대사관의 더욱 엄격해진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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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애초 약속 무시하는 수목드라마
애초의 기획의도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 상류층 남자와 중하류층 여자의 억지스러운 계약관계, 지나친 간접광고….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이 지난 17일 모니터 보고서를 내어 <풀하우스> <황태자의 첫사랑> <형수님은 열아홉> 등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선 드라마 제작 전 제시한 기획의도
글: 김진철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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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고전 한국영화의 진흥 및 해외 마케팅 필요(+영어원문)
처음으로 아시아영화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들을 보기 시작하면서다. 내가 다닌 대학 도서관은 레이저 디스크로 구로사와의 영화를 대량 소장하고 있었고, 수개월에 걸쳐 일주일에 한두편을 보곤 했다. 도서관은 도널드 리치의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The Films of Akira Kurosawa)도 소장
글: 달시파켓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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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알모도바르의 비틀린 필름누아르, 해외신작 <나쁜 교육>
1960년대의 스페인, 가톨릭 기숙학교를 다니는 열두 살의 이그나시오와 엔리케는 우정 이상의 감정을 교류하는 사이다. 그러나 이그나시오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그를 성적으로 착취하던 기숙학교장 마놀로 신부는 엔리케를 학교에서 쫓아내버린다. 20여년이 지난 1980년대의 스페인. 엔리케는 영화감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엔리케는 영화배우가
글: 김도훈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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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해외신작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쥘 베른의 이 소설은 괴짜 신사 필리어스 포그의 엉뚱한 내기로 시작된 모험을 따라 세계 각지의 풍물과 민족성을 풍자적으로 소개한 작품이었다. 1873년 발표된 이후, 1914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영화나 TV시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대략 스무번째 <80일간의 세계일주>가 될 200
글: 오정연 │
200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