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추천영화]
<다정한 입맞춤> Ae Fond Kiss
<영국, 2003, 감독 켄 로치, 오후 7시30분, 야외켄 로치가 작가 폴 래버티와 함께 <내 이름은 조> <스위트 식스틴>에 이어 만든 ‘글래스고 3부작’ 마지막 영화다. “글래스고는 오랜 투쟁의 역사가 있고 강한 문화를 소유한 도시이기 때문에 런던보다도 드라마틱하다”고 말한 켄 로치는 이 퇴락한 공업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
2004-10-10
-
[오늘의 추천영화]
<카페 뤼미에르> Cafe Lumiere
일본·대만, 감독 허우 샤오시엔, 오후 4시, 메가 9관<카페 뤼미에르>는 허우 샤오시엔이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쇼치쿠에서 만든 헌정영화이다. 무엇보다 허우 샤오시엔은 오즈의 영화에 등장하는 ’생활’을 심사숙고했음이 틀림없다."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라는 자막과 함께 영화가 시작하면, 오즈의 영화가 늘상 그러했
2004-10-10
-
[오늘의 영화제 소식]
<역도산> 감독·배우 무대인사 등 단신 모음
<역도산> 감독·배우 무대인사주말을 맞아 남포동과 해운대에서 야외무대 인사와 팬미팅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 관련 이벤트가 있었다. 9일 오후 오후 4시, 남포동 극장가에 설치된 PIFF 스테이지에서는 <역도산>팀의 송해성 감독과 주연배우 설경구, 나카타니 미키가 참석한 야외무대가 있었다. 관중이 몰려들어 송해성 감독이 무대까지 가는 시
2004-10-09
-
[오늘의 영화제 소식]
부산영화제는 차마 못 떨칠 습관이다
부산에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제법 고민을 했다. 가면 가고 밀면 마는거지, 그런 하찮은 고민을 하느냐고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이 '소심하고 째째한' 고민은 열흘 남짓 내 뒷꼭지에 붙어 있었다. 막상 가려고 마음을 먹고보니 꼴에 명색이 영화사 대표랍시고 혼자 휭하니 가서 영화나 보고 올 처지가 아니었다. 교통편은? 숙소 예약은? 영화제에 가고 싶어하는
2004-10-09
-
[오늘의 영화제 소식]
홍금보 야외무대 인사 등 부산 각종 행사 안내
<피플 인 부산>이름/ 직위/ 도착/ 체류이충직/ 영흥위원회 위워장/ 10.7/ 그랜드홍기선/ 감독/ 10.7/ 그랜드허우 샤오시엔/ 감독/ 10.10/ 파라다이스모건 스펄록/ 감독/ 10.9/ 웨스틴조선클라라 로/ 감독/ 10.9/ 웨스틴조선이바나 노보트냐/ 카를로비바리영화제 프로그래머/ 10.8/ 웨스틴조선도로테 베너/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
2004-10-09
-
[오늘의 영화제 소식]
<올드 보이> 좋아요! 부산찾은 외국 관객 등 오늘의 피플 단신
"충고에 귀기울여라 " - 영화 투자·배급 컨설팅 전문가 롭 애프트LA의 ‘컴플라이언스 컨설팅’에서 영화 재정과 투자, 배급 문제를 폭넓게 컨설팅하는 롭 애프트(40) 씨는 PPP에서 아시아의 신인 영화감독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그는 인디 영화의 제작, 배급과 관련된 회사와 단체를 비롯한 일곱 곳에서 팀장, 부사장, 위원장 등의 직함을 갖고 있
2004-10-09
-
[오늘의 영화제 소식]
<돼지들의 혁명> 감독 르네 레이누마기
"사회적인 성장영화 만들고 싶었다"<돼지들의 혁명>의 감독 르네 레이누마기(30)는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다. 팔방미인은 아니라고 본인은 겸손해하지만, 그의 다양한 관심은 변죽만 울리다 그친 것 같지 않다. 그의 전공은 연기. 에스토니아 음악아카데미 고등연극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배우수업’의 교범으로 불리는 스타니슬라브스키의 후예들이 만든
200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