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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하나와 앨리스 보고 사랑을 배워야지
해영해준의 뒤집어보기 엎어보기 (이하 글은 13세 이상 18세 이하 관람 가)얘덜아, 이 ‘형 혹은 오빠, 것도 아님 아저씨’가 재수하던 시절 얘기를 잠깐 해볼라 그래. 종합반에 같이 다니던 어느 여자애를 알게 됐거든. 그 애는 예쁜 몸매는 아니었지만 목이 길고 빗장뼈가 멋지게 양 갈래로 뻗은 아이였어. 그 애는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오직 그 애만이 낼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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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영화]
<캐샨> Casshern
일본, 2004, 142분, 감독 기리야 가즈아키, 오후7시30분 수영만 야외상영관70년대 한국 TV에서도 소개됐던 만화영화 <신조인간 캐산>을 실사로 옮긴 블록버스터 영화 <캐샨>은 암울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50년동안의 전쟁 끝에 아시아 연방이 유럽연합을 제압하지만, 끝내 굴복하지 않은 저항세력들의 준동도 만만치 않다. 이런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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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배우 백윤식 등 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부산처럼 나도 세계로 가야지" - <범죄의 재구성> 배우 백윤식아유. 건물 구석에서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관객들이 우 ∼하고 오는 거야. 관객들한테 둘러싸이고 나니 동행했던 프로듀서도 안 보이더라고. 정말 구조요청이라도 해야 할 판이었다니까.” <범죄의 재구성>으로 처음 부산영화제 나들이에 나선 백윤식은 관객과의 대화가 끝난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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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하나와 앨리스> 배우 아오이 유우
"소꿉 친구들이랑 놀듯 찍었다"아오이 유우는 <하나와 앨리스>의 앨리스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녀는 “또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기획사에 떠밀려서 오디션을 보러다녔고, 더이상 낙담하지도 않게 됐을 무렵, 오디션에 붙어서 배우가 됐다. 영악한 다른 지망생들보다 숫기가 없어 옷을 벗고 키스하는 연기를 영 어색하게 했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다. 피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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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남포동에 담요족이 등장, 본격적인 상영 첫날 부산의 표정
남포동에 담요족이 등장했다. 일반 상영이 시작된 8일, 일반 관객들의 몸부림은 예년과 다르지 않았다. 매표는 아침 9시부터 시작됐지만, 한 시간 전인 8시부터 남포동은 스크린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관객들로 넘쳐났다. 줄서기를 위해 밤을 샌 듯, 담요를 칭칭 감고 있는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현장 판매분 중 가장 빨리 매진된 건 역시 왕가위 감독의 .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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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단신모음 - 치열한 홍보전, 아이디어 반짝 반짝 外
치열한 홍보전영화제 기간 동안 전국의 영화팬들이 몰려드는 부산 곳곳에서 영화 홍보전이 치열하다. 12월 개봉하는 <알렉산더>는 8일부터 10일까지 해운대 스폰지 내에서 190cm의 건장한 외국인이 직접 알렉산더 대왕의 동상을 재현, 관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랭크인을 앞둔 는 PIFF 광장에서 8, 9일 이틀 간에 걸쳐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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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제 소식]
양동근 팬 사인회 등 오늘의 각종 행사 안내
<피플 인 부산>이름/ 직함/ 입국/ 체류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10.7/ 파라다이스박흥식/ 감독/ 10.7/ 메리어트세키구치 겐/ 감독/ 10.8/ 그랜드바흐만 고바디/ 감독/ 10.9/ 그랜드가린 누그로호/ 감독/ 10.7/ 그랜드수라폰 스베타스레니/ 방콕영화제 집행위원장/ 10.9/ 그랜드클레어 드니/ 감독/ 10.8/ 웨스틴
200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