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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자리, 제천뮤직필름마켓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 피칭 현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는 ‘2026제천뮤직필름마켓’이 함께 열렸다. 영화와 음악의 협업을 견인하고 영화제작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만들어진 영화음악 전문 마켓이었다. 영화음악가들을 위한 1:1 비즈니즈 미팅, 공개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되었다. 이중 메인 프로그램은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 피칭’이었다. 후반작업 중인 한 영화를 대상으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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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쿠스투리차와 고란의 마술적 시간, 봉준호 감독의 톡투유: <집시의 시간>
제천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제천투게더: 톡투유’에 참여한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영화는 에미르 쿠스투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이다.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김초희 감독 역시 이 영화를 자신을 영화의 길로 이끈 작품 중 하나로 꼽았다. 봉준호 감독은 2026년 9월의 어느 날, 제천에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큰 스크린으로 이 영화를 본 시간이 자신
글: 김송희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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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펑크의 영혼을 담아, 국제음악영화경쟁 <펑크> 배우 MC넴
<펑크>에는 펑크 뮤지션의 주체성에 대한 도발적인 장면으로 가득하다. 성공의 문 앞에서 진짜 자신을 숨겨야 하는 사브리나(두다 산투스)를 통해 영화는 여성의 주체성과 약자성을 함께 보여준다. <펑크>에서 신인 뮤지션 사브리나를 연기한 두다 산투스와 그를 질시하는 엄마 프리실라를 연기한 MC넴은 제25회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국제장편영화
글: 김송희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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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삶은 언제나 앞에 있으므로, <콩고 보이>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 <콩고 보이>는 내전으로 인해 난민이 된 소년이 주인공이다. 교도소에 간 부모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는 소년의 꿈은 뮤지션이 되는 것이다. ‘콩고 소년’이라는 제목을 전면에 내세운 이 영화는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한 17살 소년이 주인공이지만 마냥 암울하지만은 않다. 총성을 들으면서도 로베르는 음악을 꿈꾸고
글: 김송희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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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여행지에서 성립된 사랑, <신신 앤 더 마우스> 마카베 유키노리 감독, 배우 기시이 유키노
“<신신 앤 더 마우스>는 치즈미와 신신의 대화로 영화가 성립되는 이야기이므로, 신신의 말을 향해 되돌려주는 리액션에 실리는 배우의 힘이 있어야 했다. 기시이 유키노 배우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마카베 유키노리 감독의 말처럼 <신신 앤 더 마우스>는 오롯이 치즈미(기시이 유키노)와 신신(증경화)의 이야기다. 얼마 전 어머니를 잃은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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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죽은 시대에 대하여, 국제경쟁 <몸과 마음> 전찬우 감독
<몸과 마음>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의 유일한 한국 작품이었다.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죽어가는 흑백의 세계, 인애(정하담)의 연인 도환(김영훈)은 스스로 세상을 뜬다. 인애는 연인의 죽음에 반발하기 위해 도환의 몸을 이래저래 조각내 소유하려 한다. 인애의 현실과 환상 사이에 도환이 부활하고,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수시로 교차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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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제의 계절 - 제천국제음악영화제&스웨덴영화제
“여기서도 뵙네요?” 지금 영화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엊그제 제천문화극장 앞에서 만났던 사람과 바로 다음날 스웨덴영화제 개막식을 찾고,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룸에서도 머쓱하게 눈인사를 나눈다. 한 영화제가 끝나면 눈코뜰 새 없이 다른 영화제가 밀려오는 지금, <씨네21>이 독자들을 위해 네개의 영화제를 총집합시켰다. 먼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