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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불광불급
1월12일 아침 토고가 강적 가나를 1 대 0으로 무찔렀다며 만만찮은 전력을 지니고 있다는 속보를 봤다. 불과 나흘 전에는 기니와 졸전 끝에 0 대 1로 패했다며 걱정 안 해도 될 상대라고 하더니, 말이 휙휙 바뀐다. 다음 프로를 기다리느라 스포츠 뉴스를 보는 탓에 내 비록 충성도는 낮지만, 자꾸 보다보니 우리나라가 토고만을 상대로 월드컵을 치르는 듯한
글: 김소희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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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PPL 아닌 PPL
루브르 박물관이 <다빈치 코드> 특수에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은 2005년 7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4년의 670만명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이다. 박물관 관리책임자 디디에 셀레스는 “이러한 성장은 부분적으로 <다빈치 코드>의 효과이며, 영화가 개봉되면 그러한 영향력은 훨
글: 김수경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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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일본 드라마 <트릭: 신작 스페셜> DVD로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국내에도 소개되었던 일본 추리 드라마 <트릭>의 신작 스페셜판이 3월 24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트릭>은 여자 마술사 나오코와 대학교수 우에다가 콤비를 이루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설정의 드라마로 이번에 나오는 타이틀은 TV 시리즈 완결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신작. TV 생방송에서 죽음을 예언한 점
글: 한청남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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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늑대 같은 녀석들, 사랑에 빠지다, <늑대>
정통 멜로드라마다. 인생역전을 노리는 밑바닥 인생 배대철(문정혁)과 성공가도를 달리는 대기업 이사 윤성모(엄태웅), 시한부 인생을 사는 재벌집 딸 한지수(한지민)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가 주된 내용. 주목해야 할 것은 두 미남 배우의 연기변신이다. <불새>에서 로맨티스트로, <신입사원>에서 엉뚱남으로 호평받은 문정혁이 바람둥이
글: 남지은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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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보편성 대신 순도로 승부한다, <개그콘서트>
“전 김밥을 말기 위해 김 열한장에 기름을 발랐으나 제작과정에서 단무지가 오염돼… (중략) 맛살을 넣기도 전에 강모양이 바꿔친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겐 KBS <개그콘서트>가 불쾌한 것들로 가득 찬 프로그램일 것이다. 민감한 사건을 대놓고 비꼬고, ‘문화살롱’처럼 고상한 문화 대담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며 진행자가 계속 ‘방귀’ 얘기를
글: 강명석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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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밀로스 포먼의 저항적 뮤지컬, <헤어>
<EBS> 1월21일(토) 밤 11시30분
뮤지컬은 대중적이면서 엔터테인먼트 속성이 강한 장르다. 진 켈리와 프레드 아스테어 등의 스타들은 뮤지컬의 황금기를 가져왔으며 무대극을 벗어나 스크린에서 뮤지컬이 관객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1960년대 이후 이 로맨틱한 장르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글: 김의찬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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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드라마 시장 급팽창 “황금알 잡자” 난타전
방송 드라마를 둘러싼 경쟁이 유례없이 치열하다. 지상파 방송 3사 사이의 드라마 전쟁이 격화되고, 외주제작사와 연예기획사까지 끼어들어 드라마의 주도권을 쥐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방송의 주수입원인 광고에 미치는 드라마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드라마의 수익구조가 다변화하면서 드라마가 더욱 큰 황금알을 낳을 거위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총성 없는
글: 김진철 │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