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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남동협 감독 인터뷰
- 부산 아홉산숲에 오픈세트를 지어 28회차에 걸쳐 <핸섬가이즈>를 촬영했다. 로케이션으로서 아홉산숲이 지닌 이점은 뭔가.
원작에도 숲속 산장이 나오는 만큼 각색 과정에서도 이를 구현할 만한 공간이 중요했다. <13일의 금요일>과 같은 미국영화에 등장할 법한 호수와 오두막이 있는 숲이 필요했다. 마당을 확보할 수 있는 산장을 지을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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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핸섬가이즈> 제작기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는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유능한 목수이고, 곤경에 처한 사람과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선한 남자들이다. 한데 사람들은 조화를 신경 쓰지 않는 이들의 비주얼과 코디, 사교성과 거리가 먼 이들의 말투로 인해 천사 같은 두 남자를 오해한다. 파출소장 최씨(박지환)와 대학생 미나(공승연) 또한 첫인상만으로 재필과 상구를 재단한다
글: 정재현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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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크로스> 제작기
개미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할 것 같던 살림꾼 남편이 알고 보니 전직 정보사령부 특수요원이었다니. 이명훈 감독의 <크로스>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전직 요원 남편 강무(황정민)와 현직 강력계 에이스 형사 아내 미선(염정아)이 힘을 합쳐 거대한 방산 비리를 추적하는 코믹 액션물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며 오랫동안 숨겨온 남편의 비밀 탓에 두
글: 최현수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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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야당> 황병국 감독 인터뷰
- 14년 만의 연출작으로 극장 안팎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야당>이 시작되기 전에 ‘이 영상은 모두 허구로서 등장인물 및 구체적인 사건 역시 상상에 기초하여 창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데, 어떤 관객이 ‘해당 문구에서의 허구라는 말 자체가 허구다’라는 리뷰를 남겼더라. 영화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이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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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야당> 제작기
“대한민국 마약판은 세 분류로 나뉜다. 약을 파는 놈과 그걸 잡는 놈, 그리고 그놈들을 엮어주는 나 같은 놈.” 황병국 감독이 <특수본>이후 14년 만에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과 함께 마약 소재의 영화 <야당>으로 돌아왔다. 의도치 않게 사건에 휘말려 마약사범이 된 강수(강하늘)는 승진을 꿈꾸는 검사 관희(유해진)의 제안으로
글: 조현나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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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부산은 전체적으로 로케이션이 좋다. 색감도 다채롭고 공간 구획도 잘 나뉘어져 있다.”(<야당>이목원 미술감독) 부산은 한국영화계의 베테랑 제작진이 꾸준히 찾아오는 촬영지다. ‘부산, 영화’에는 부산을 촬영 장소로 삼은 <야당><크로스><핸섬가이즈><브로커>의 제작기와 <야당>황병국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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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1]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감독: 곽경택’, <태풍> 제작기
탈북을 시도하던 소년은 변절자의 배신에 가족을 잃는다. 청년으로 자라는 동안 무자비한 해적이 된 씬(장동건)은 반쪽짜리 조국을 향해, 민족을 향해, 과거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그리고 씬의 거침없는 질주를 막아서는 강세종(이정재)이 그의 자취를 쫓는다. 러시아, 태국 등 세계 무대로 확장한 <태풍>은 바닷길을 이어 부산에 당도한다. 해운대,
글: 이자연 │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