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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빈 윌리엄스, 친구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아이들을 좋아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로빈 윌리엄스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현재 17살의 딸과 23살, 14살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가 최근 차례로 세상을 떠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와 데이나 리브의 아들 윌 리브(13)를 돌보기로 했기 때문. 로빈 윌리엄스와 크리스토퍼 리브는 뉴욕 줄리아드 연극학교에서 함께 연기공부를 했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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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승우 출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일본서 큰 인기
‘우사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승우가 출연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13일 도쿄 유포트극장에서 시작된 이 공연에는 1400여명이 찾았으며 연령층도 20, 30대에서 40, 50대까지 다양했다. 일본쪽 관계자는 이날 공연을 본 뒤 “한국 배우들은 대체로 젊고 수준도 높아서 (일본시장에서) 충분히
사진: 오계옥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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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격파 여배우 모린 스태플턴, 세상을 뜨다.
할리우드의 성격파 여배우 모린 스태플턴이 지난 3월13일 80살의 나이로 세상과 이별했다. 그는 오스카상과 에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는 큰 성공을 거뒀지만, 두번의 이혼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겨운 여생을 보냈다.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오랜 흡연에 따른 만성 폐질환이었다고.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그 역시 화려한 성공 뒤 고독한 여생을 보내게 되는 할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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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키튼, 저예산영화 <게임 6>에 일당 100달러 받고 출연
원조 배트맨 아저씨가 일당 100달러에 고용된 사연은? <배트맨> <배트맨2>의 히어로 마이클 키튼이 마이클 호프먼 감독의 저예산영화 <게임 6>에 매일 100달러씩 받고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유는 단 한가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영화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광팬인 한 극작가(마이클 키튼)가 자신의 연극 초연일과
글: 김나형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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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화가를 기다리는 순백의 도화지, <방과후 옥상>의 김태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김태현은 자상하기 그지없다. 그는 앞치마를 두른 채 찌개를 끓였고, 출근하는 조 사장(천호진)의 넥타이를 고쳐 매주었다. 동성 커플의 느끼함이 닭살을 넘어 로맨스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김태현은 영화 속에서 자신을 버린다.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그는 어느새 극중 인물로 변해 있다. “저는 연기를 계산하지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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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로텐부르크> 등 범인에 대한 언론의 재조명으로 주목받아
2001년 독일 헤센주의 소도시 로텐부르크가 발칵 뒤집혔다. 아르민 마이베스라는 30대 남자가 희대의 살인극을 벌였기 때문이다.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던 마이베스는 채팅에서 만난 상대를 살해하고 그 인육을 먹어 ‘로텐부르크의 식인살인마’라는 별명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재심을 받고 있는 마이베스는 채팅 파트너가 죽여달라고 부탁했고, 자신은 그의 부탁
글: 진화영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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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퀘이 형제의 신작 애니메이션, <지진 속 피아노 조율사>
지난해 늦봄과 초여름이 교차할 무렵, 영국을 덮친 때이른 더위에 빅밴의 시계마저 오작동을 일으켰다. 갑작스럽게 팽창한 수은주만큼 스톱모션애니메이션 판 또한 팽팽한 긴장감 속에 돌아갔다. 당시 런던 모처에서는 팀 버튼의 <유령신부>가, 브리스톨의 아드만 스튜디오에서는 <월래스 앤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었다
글: 나호원 │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