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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즈 루어만 감독,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러셀 크로를 버리고 히스 레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가 난처해졌다. 그는 1942년 호주 도시 다윈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물을 준비 중이다. 문제는 러셀 크로가 맡기로 한 배역이 계속 비어 있는 것. 출연을 확정짓기 전 러셀 크로가 시나리오를 봐야겠다며 늑장을 부리자 바즈 루어만이 히스 레저를 만나 해당 배역을 권했다. 바즈 루어만은 다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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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유지태, 배우에서 감독으로
<올드보이>로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돌아다녔던 배우 유지태가 감독으로서의 경력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그는 6월7일 개막한 일본 쇼트쇼츠영화제에서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를 들고 관객과 만났다. 유지태쪽은 영화 <장님은…>이 영화제 특별프로그램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장님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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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색다른 외출
영화계의 마당발,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연극 무대까지 발을 넓혔다. 김 위원장은 6월9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당나귀 그림자 재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당나귀 그림자 재판>은 당나귀의 그림자가 당나귀 주인의 소유인지, 당나귀를 빌린 사람의 소유인지를 놓고 다투는 인간상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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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연극계의 거목 차범석, 하늘로 가다
극작가 차범석이 지난 6월6일 82살의 일기를 마쳤다.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밀주>의 당선으로 정식 등단한 뒤 <산불> <불모지> <손탁호텔> 등 60여편에 이르는 희곡을 썼으며, 수필집과 평론집을 내는 등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해왔다. 또한
글: 김나형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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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기획한 한국영상자료원 유성관씨
“한국영화 최고의 데이터베이스를 담고 싶었다”
미국에 IMDb(www.imdb.com)가 있다면 한국에는 KMDb(www.kmdb.or.kr)가 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의 줄임말인 KMDb는 현재 한국영화에 관한 한 가장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KMDb의 탄생에는 한국영상자료원의 디지털정보화팀에 있는 유성관씨의 힘이 컸다. 그는 그외에도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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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지옥같은 도전, 헐리우드호 주연급 승선! <포세이돈> 조시 루카스
조시 루카스는 <포세이돈> 촬영 중 두번이나 병원에 입원했다. 물에서 헤엄쳐 탈출하는 장면을 찍다가 커트 러셀이 휘두른 손전등에 오른쪽 눈을 다쳐 16바늘을 꿰맨 일은 촬영 막바지에 생긴 사고에 비하면 애교에 가까웠다. 5m 높이에서 떨어진 조시 루카스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근육과 인대가 찢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5시간의 수술, 6주간의
글: 이다혜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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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감정에 충실한 ‘보험 연기’, <구타유발자들> 정경호
여덟명의 등장인물 모두가 한번씩 주인공이 되는 마당극 <구타유발자들>에서 홍배는 순환하는 폭력의 한 고리였다. 동네 형의 말이라면 흉악한 폭력도 망설임없이 따르던, 죄의식이라곤 모르는 변두리 양아치는 순진해서 더욱 무서운 악함의 전형을 보여줬다. 자기보다 약한 고등학생을 재미삼아 땅에 묻어보고, 처음 보는 여자를 겁탈하라는 명령에 복종하고,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