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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대법관의 요건
2주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곽윤섭 <한겨레21> 사진팀장과 회사 앞에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굽다가 후배 사진기자가 찍어온 사진 한컷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최근 몇달 동안 봐온 사진 가운데 제일 감동적인 사진이었던 것 같아.” 평소 칭찬에 인색한(?) 곽 팀장의 성격을 아는지라, 자연스레 사진의 배경에 대해 얘기가 전개됐지요. 이제 방조제 끝막이
글: 길윤형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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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영화집단 곡사
시네마테크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 항상 감사한다. 사실 우리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다보니 수혜자에 가깝다. 정식으로는 아니지만 직접 나서서 홍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때도 있다. 시네마테크와 얽힌 특별한 추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문화학교 서울 시절부터 영화를 보러 다녔고, 그때부터 친한 사람들이 많다. 영화 만들기 시작하시면서는 공부도 됐다. 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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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열한 거리’서 비열한 조폭 열연 조인성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감독이 15일 개봉하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선택한 ‘조폭’(조직폭력배)은 조인성(26)이었다. 하지만 ‘청춘스타’ 조인성을 ‘연기자’로 끌어올린 텔레비전 드라마들에서 조인성은, 심지어 조폭이었을 때조차(〈피아노〉) 조폭 같지 않았다. 그는 독하고 체구가 딱 벌어지기보다는 여리고 휘청거리는, 그래서 안쓰러운 느낌이 컸다. 지
글: 전정윤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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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열혈남아> <타짜>의 신민경 편집감독
“서로 돕고 사는 대의를 지키는 릴레이가 도중에 끊기는 일 없이 계속되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안상훈 감독은 학교 동기이자 친구인데 내가 돈을 많이 번다고 지레짐작해서 추천한 것 같다. (웃음) 나도 영화하면서 어려웠던 시기가 많았다. 작은 돈이지만 그런 시절을 보내고 있을 다른 분들이 이곳을 떠나지 않고 영화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움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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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한반도>
강우석 감독의 대작 <한반도>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성기를 중심으로 조재현, 차인표, 문성근, 강신일 등 이 영화의 주요 출연진이 강한 느낌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반도>의 포스터에는 고종 황제 역의 김상중과 명성황후 역의 강수연도 등장해 이 영화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는 한번도 이 땅의 주인인 적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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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노조, “제작자 여러분 대화 좀 합시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의 단체협상이 난항에 빠졌다. 영화노조는 지난 6월7일 성명서를 통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는 즉각 교섭대표단을 구성하고 노동조합과 성실교섭에 임하라”고 일갈했다. 영화노조와 제협은 4월27일 처음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을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영화노조의 주장에 따르면 실무적인 애로점을 이유로 제협이 “두달이
글: 김수경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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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포세이돈>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여름이 시작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6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국 박스오피스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할리우드 영화들이 휩쓸었다. 5월31일 개봉한 <포세이돈>은 서울에서 36만3백명, 전국 105만9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2위는 할리우드
글: 이다혜 │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