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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일본 요괴물 추천작!
초급1: <요괴처리인 트라우마> <지옥선생 누베>
요괴가 무엇인지 모르겠거나, 요괴물이 약간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작품. <요괴처리인 트라우마>는 초등학교 저학년용 명랑만화와 80년대 순정만화의 그림체가 요괴 이야기를 풀어가는 식이다. 실제로 주인공은 7살의 초등학생 트라우마 네코타로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온 요괴
글: 이다혜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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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만화·소설·영화에 출몰하는 일본 요괴 이야기
80년대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도시괴담 중 ‘빨간 마스크’가 있다. 긴 머리에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밤에 사람을 만나면 “나 예뻐?”라고 묻는데, 예쁘다고 하면 마스크를 벗고 귀까지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대답한 사람의 입을 찢어버리고, 안 예쁘다고 해도 죽여버린다는 이야기다.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리던 음습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이 이야기
글: 이다혜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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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10명의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2006년 베스트 음반 [2]
한국 기타 역사를 새로 쓴 ‘사건’의 주인공
강인오 <My World>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했거나 들뜨게 했던 화제의 용어이자 화두 중 하나는 단연 ‘UCC’가 아닐까 싶다. 그런 수많았던 영상이나 홍보물 중에서 음악적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 것은 유명한 클래식 곡인 파헬벨의 <캐논>을 멋진 일렉트릭 기타 실력으로 소화해낸 아마추어
글: 박혜명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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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10명의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2006년 베스트 음반 [1]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올해의 베스트 음반 10. 방법은 지난해와 같이 10명의 대중음악평론가에게 10장의 리스트를 받고 그중 한장의 음반에 대한 글을 받았다. 유독 올해는 ‘순위 없음’으로 도착한 리스트들이 많았고, 국내 음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두드러졌다.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팝과 록, 재즈, 월드뮤직, 가요 등 평론가 각자의 취향이 반영
정리: 박혜명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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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노다메의 방귀 교향곡에 일본 침몰!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는 숨을 쉰다. 말풍선과 말풍선 사이에서, 칸과 칸 사이에서, 대사와 효과음 사이에서, 의미의 숨을 내쉰다. 흑백의 그림 속엔 색채를 입지 못한 음성들이 들숨으로 나돌고, 그 위엔 형태만 갖춰 입은 동작들이 날숨으로 포개진다. 만화는 음소거의 장르인지라 항상 귀가 외롭다. 숨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그 나름의 재미를 주지만, 그와는 또 별개로 소리의 유
글: 정재혁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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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12월20일부터 회고전 열리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세계
서울시립미술관은 어느새 이른바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국내 출입구가 되었다. 샤갈, 마티스, 피카소에 이어, 3년여 각고의 준비 끝에 르네 마그리트의 전시를 성사시켰다. 12월20일부터 2007년 4월1일까지 열릴 <초현실주의의 거장 - 르네 마그리트전>은 무려 100일이 넘도록 서울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국내 최초 회고전을 표방했건만, 르네
글: 반이정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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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색 전문 출판사 탐방 - 갈무리·손안의책·눈빛
출판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흘러나온 지는 오래됐다. 이제 위기가 아니라 붕괴라고까지 말한다. 매년 시장 규모가 커져 이젠 3조원 가까운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고, 해마다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출판사들이 10여개곳 이상이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곪을 대로 곪았다. 특히 상위 5개 출판사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서는 기형적인 시장구조 아래
글·사진: 이영진 │
글: 이다혜 │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