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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배두나·김민준 출연 미니시리즈 ‘썸데이’ 11월 OCN서 방영
배두나·김민준·오윤아·이진욱 등이 출연하며 11월에 선보이는 16부작 미니시리즈 〈썸데이〉(사진)는 드라마 제작·방영 환경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작비가 45억원 남짓 들었는데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채널 오시엔(OCN)에서 내보낸다. 더 넓은 시장을 찾는 외주제작사와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케이블채널 사이 이해가 맞은 덕이다.
지난
글: 김소민 │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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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로 꿈꾸는 영화축제, 서울영화제 가이드 [3]
대사가 아닌 춤으로 말하다
뮤지컬영화 스페셜
‘뮤지컬 스페셜’은 할리우드 무대 뮤지컬과 뮤지컬영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이미 무대 뮤지컬로 큰 인기를 끈 <렌트>와 <프로듀서스>의 2005년 영화판과 할리우드 뮤지컬 고전기의 전설적인 스타인 진 켈리에 관한 다큐멘터리 <진 켈리, 춤을 해부하다>가 상영된다.
글: 이다혜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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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로 꿈꾸는 영화축제, 서울영화제 가이드 [2]
<기후> Climates
누리 빌게 세일란/ 2006년/ 터키/ 101분/ 개막작
이사(누리 빌게 세일란)는 연인 바하(에브라 세일란)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렸다. 휴가를 떠난 두 사람은 친구들과 만나고 해변을 거닐지만 사사건건 다툼을 벌인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이사의 눈을 바하가 가리면서 감정은 폭발한다. 아트디렉터 바하는 촬영지로
글: 김수경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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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로 꿈꾸는 영화축제, 서울영화제 가이드 [1]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서울영화제가 일곱살이 됐다. 9월8일(금)부터 17일(일)까지 열리는 올해 서울영화제의 섹션은 7년 전보다 다섯에서 아홉으로, 참여 국가는 14개국에서 30개국으로 늘었다. 작품 수는 대동소이하지만 출품작들의 다양함은 한층 더해졌다. 포문을 여는 누리 빌게 세일란의 HD영화 <기후>는 ‘디지털’에 집중해온 뚝심을 떠올리
글: 김수경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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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아주 섬세한 어느 하루, <아주 특별한 손님> 촬영현장
8월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고기리 유원지. 서울 근교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즈넉한 이곳은 이윤기 감독의 신작 <아주 특별한 손님> 촬영현장이다. 서울 마포구 신수동을 맴돌았던 전작 <여자, 정혜>처럼 <아주…> 역시 이곳 고기리 근처에서 대부분의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조금 천천히 나간다는 느낌으로.” 잠시 촬영이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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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영화제 8일부터… 영상실험에서 대중 곁으로 한발짝
2000년 온라인 영화제로 시작해 오프라인까지 영토를 넓혀온 ‘세네프’(SeNef)의 오프라인 부문이 올해부터 ‘서울영화제’로 명칭을 바꿔 8일부터 종로 스폰지하우스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30개국에서 출품된 장편 87편, 단편 53편을 상영하며 공식경쟁부문 후보작들을 지난해까지의 디지털 제작방식에서 필름까지 확장했고, 아시아의 대표 평론가 5명
글: 김은형 │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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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중국영화제 폐막작 <우리 둘>의 마리원 감독
5일 막을 내린 제1회 CJ중국영화제의 폐막작 〈우리 둘〉은 달라지는 중국 영화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는 젊고 깔끔한 소품이다.
도시의 낡은 집에 사는 고집 센 할머니와 그 집에 세들어 사는 소녀의 우정을 그린 이 영화에는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교류가 존재할 뿐 장이머우식의 과장된 무협세계나 지하전영의 어두운 현실 비판에서 비켜나 있다. 대신 집단에서
글: 김은형 │
사진: 이정용 │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