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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과도한 액션과 각선미에 함몰된 액션영화의 쾌감,
<DOA>는 세계적인 파이터들이 모여 펼치는 무술 경기의 이름이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의 줄임말인 이 제목은 액션물인 <DOA>가 그려나갈 세계를 함축한다. 뮤겐텐신 부족의 공주이자 닌자인 카수미(데본 아오키), 남자들의 시선을 현혹시키는 미모의 도둑 크리스티(홀리 밸런스), 강도떼도 손쉽게 제압하는 근
글: 장미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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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베니스영화제에 경쟁자 생기나?
페스티벌이든 영화축제이든 스타가 없이는 멀리 가지 못한다.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열리게 될 제1회 로마국제영화제가 할리우드 배우들을 속속 불러들이고 있다. 선두주자는 미국 여성 사진작가의 생을 그린 개막작 <퍼>(Fur)의 니콜 키드먼이다. 이외에도 60년대 초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더 혹스>(The Hoax)의
글: 김은정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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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 영화의 현재와 미래는 여기에
지난 9월14일에서 18일까지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는 프랑스 영화교육의 요람인 국립영화학교 ‘페미스’의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제가 열렸다. 페미스는 프랑스 고유의 교육 시스템인 그랑제콜로 영화와 오디오비주얼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립교육기관이다. 어려운 입학시험과 엄격한 나이 제한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입학생을 선발하는 이 학교는 프랑
글: 차민철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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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터넷의 두 왕이 뭉쳤다”
인터넷에 새로운 공룡이 탄생했다. 세계 최대의 검색 사이트 구글(www.google.com)이 지난 10월9일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를 합병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매입하는 데 지불한 가격은 모두 16억5천만달러(약 1조5천억원). 구글의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액수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유
글: 김도훈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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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반 올마이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코미디
할리우드 사상 최대 제작비를 들인 코미디가 탄생할 전망이다. 유니버설픽처스가 제작하는 <에반 올마이티>(2007년 개봉예정)가 순제작비 1억6천만달러, 마케팅 비용 포함해 2억5천만달러의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예산으로 완성될 예정이라고 <LA타임스>가 지난 10월9일 보도했다. 순제작비로 쳐도 <에반 올마이티>는 <미션
글: 박혜명 │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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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류승완 감독, 쓸쓸한 얼굴로 돌아보다
<포지티브> 특별호, <카이에 뒤 시네마> 특집, 400쪽 분량의 중요한 책 한권, 텔레비전과 파리의 한 극장에서의 회고전 등…. 1970년대 미국영화가 유행이다. 아마도 이 현상은 부시의 두 번째 임기의 보수주의와 일부 할리우드영화의 무기력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반대로, 1970년대의 위기는 미국 영화사에서 가장
글: 아드리앙공보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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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선거 전에 개봉해야 흥행하지!
잘 만든 정치스릴러인가, 무례한 인신공격인가. 2007년 10월 시카고에서 벌어진 부시 대통령의 암살을 다룬 ’가짜’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죽음>이 미국 개봉을 앞두고 예상했던 반대에 부딪혔다. 오는 10월27일 미국 전역 개봉을 앞두고 각각 6300개와 2500개의 스크린을 거느린 리얼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시네마크 USA, 거대 극장 체인
글: 오정연 │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