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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디아나가 돌아온다: <인디아나 존스 4> 올해 촬영 돌입!
인디아나 존스가 드디어 돌아온다. 1981년 시리즈의 첫 편인 <레이더스>로 시작해, 1984년 <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 1989년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 이후 19년 만이다.
2006년의 마지막 금요일, 시리즈의 제작자와 감독 콤비,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디아나 존스 4&g
글: 안현진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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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이필름·마술피리 대표 오기민
2005년까지 오기민 마술피리 대표는 집에서 송년회를 했다. 열명이 채 되지 않는 회사 식구들을 모두 초대해서 자신이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그런데 올해는 불가능하다. 아이필름 대표로 자리를 옮겨서다. 챙겨야 할 이들만 서른명이 넘는다. 바깥에서 회식을 하는 수밖에 없다. 직원만 늘어난 게 아니다. 라인업도 대폭 늘었다. 누군가는 2007년의 아이필름을 두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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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서정시가 불가능한 시대의 연가, <오래된 정원>
그런 시절이 있었다. 누워서 침 뱉거나 재갈 물고 침 흘리거나. 눈 질끈 감고 제 몸 불사르지 않는 한 누구나 그래야 했다. 그게 살아남은 자들의 ‘예의’였다. 정말이냐고. 1980년대, 한국이 그랬다. 그때는 ‘서정시를 쓰기 힘든’ 또 하나의 시대였다. “처녀들의 젖가슴은 예나 이제나 따스한데”, “왜 나는 자꾸 40대의 소작인 처가 허리를 꾸부리고 걸어
글: 이영진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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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6·29 세대의 복고 판타지, <언니가 간다>
시간을 거슬러 언니가 간다. 서른이 되도록 연애 한번 못 해본 나정주(고소영)는 모든 불행이 12년 전 고교 시절의 첫 남자인 록스타 조하늬(김정민)로부터 시작됐다 생각한다. 의욕상실의 나날을 보내던 정주는 심지어 자신을 쫓아다니던 모범생 오태훈(이범수)이 유망 IT기업의 CEO가 됐다는 사실마저 알게 된다. 논리적으로 따지면야 지금이라도 태훈을 꼬시는 게
글: 김도훈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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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전라북도, KBS가 지원하는 HD영화 라인업 공개
새로운 HD영화 10편이 온다. 영화진흥위원회, 전라북도, KBS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HD영화 제작지원사업의 대상작이 오늘 발표됐다. 이번 발표는 영진위가 2004년부터 KBS, 전라북도와 각각 시행해오던 ‘방송영화제작지원 사업’과 ‘저예산영화제작지원 사업’을 지난 11월 하나로 통합한 2006년 HD제작지원사업이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의미한다. 지원
글: 김수경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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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진혜림, 한국영화 <성난 황소>에 출연
홍콩배우 진혜림이 한국영화 <성난 황소>에 출연한다. <무간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여주인공 진혜림은 박희준 감독이 연출하는 <성난 황소>(제작 메가픽쳐스제이씨)에 출연을 결정하고, 지난 12월 15일 홍콩소속사를 통해 출연의향서를 보내왔다. <성난 황소>는 부산 텍사스촌에서 살아가는 쌍둥이 형제
글: 김수경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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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두 신인감독의 노고를 알아줘요
한국영화의 DVD는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2장으로 만들어지는 게 공식이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구겨넣어 볼썽없는 일부 DVD처럼 될까봐 우려했던 <천하장사 마돈나> DVD는 다행히 준수한 얼굴과 알찬 내용을 보여준다. 몇 가지 테마로 구성된 메이킹 필름이 70분을 훌쩍 넘기며, 두 감독은 같은 작가 출신 감독인 김대우와 대담(31분)까지 벌이고,
글: ibuti │
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