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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관객은 코미디를 좋아해
지난해 한국인의 100명 중 82명은 평소 보고 싶었던 코미디영화를 인터넷으로 정보검색을 해 친구와 함께 일요일에 관람했다. 이것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6년 영화관객성향조사의 결과에 의한 가장 평균적인 한국 관객의 모습.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6년 영화관객성향조사는 전국 6대 도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과 경기도에 거
글: 김수경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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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로운 일본 에로티시즘과의 만남
연세대 안에서 에로틱한 일본 영화를 만난다. CJ엔터테인먼트가 작년 11월 연세대 안에 설립한 대안상영관 come&c가 세번째 기획전을 연다. 1월 29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일본 감독 6명이 에로티시즘을 주제로 만든 영화 6편이 상영된다. <바이브레이터>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걸프렌드>
글: 김수경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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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핫이슈] 멀티플렉스 교차상영 ② 필요하면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
교차상영이 어떤 이유로 일반화됐다고 생각하나.
배급사쪽 입장과 극장쪽 입장이 맞아서 교차상영이라는 것이 자리잡게 된 것 같다. 배급사들은 일단 스크린을 몇 백개를 잡아라, 목표가 떨어지면 그 수를 채워야 하는데, 온전한 스크린을 채우기 힘드니까 교차상영을 해서라도 숫자를 확보하는 것이고, 극장은 많은 영화를 그때그때 골라 틀면서 이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
글: 최하나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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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핫이슈] 멀티플렉스 교차상영 ① 한 회만 틀어줘도 감사하라?
K씨의 사연. 오후 2시경 남자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은 그녀는 <올드미스 다이어리_극장판>을 보기 위해 시간표를 살펴보지만 상영시간이라고는 맨 마지막 회인 자정뿐이다. 애써 다른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건만 이번에는 하루 한회뿐인 조조 상영이 일찌감치 끝나버린 상태. 커플은 결국 3개관에서 하고 있는 다른 영화를 선택했다. L씨의 사연. <
글: 최하나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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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클릭 - 프랑크 코라치 감독 및 주연배우 인터뷰] “코미디를 보고 웃다보면 덜 외로울 것 같지 않나”
<클릭>의 기자회견에는 주연을 맡은 애덤 샌들러, 케이트 베켄세일과 감독인 프랑크 코라치가 참석했다. 배우이자 프로듀서를 맡은 애덤 샌들러가 주도하는 분위기 아래 세 사람의 관계는 기자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을 만큼 오래되어 편안한 친구들처럼 보였다.
요즘 들어 세상이 빨리감기를 하는 것처럼 빨리 돌아간다고 느낀 적이 있
글: 김유진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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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현지보고] 슈퍼 리모콘 클릭 한방으로 인생 바꿔볼까
뼈빠지게 일하지만 파트너로 승진시켜줄 생각은 하지 않고 날마다 요구 사항만 늘어가는 상사(데이비드 핫셀호프). 일로 바쁜 아빠의 관심을 원하는 아이들. 일중독자인 남편에게 늘 불만인 아리따운 아내. 세상에는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현대인을 위해 각종 최신 기능의 플래너, 시간관리법 강의와 관련 도서는 해마다 봇물을 이
글: 황수진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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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파리 국립대학들의 작은 변화
지난 1월9일 파리 1대학 대강당에서 영화 석사 전문 2과정 학생들의 주관으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연기지도’라는 주제로 자유포럼이 이루어졌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지난 20여년간 아시아영화와 영화인들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장만옥의 이마베프>(1996), <허우샤오시엔의 초상>(1997), <클린>(20
글: 최현정 │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