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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립영화, 이젠 늘 볼 수 있어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문화 다양성 확대와 영화산업 합리화 정착’을 올해의 구호로 내걸었다. 영진위는 4월12일 2007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양성 확보, 영화산업구조 합리화, 한국영화 해외진출 확대를 3대 중점 추진방향으로 삼아 총 74개 사업에 총 430억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영진위가 펼치는 올해 사업 중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는 우
글: 문석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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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충무로에 M&A드라마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충무로에 새로운 M&A드라마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대형영화사 A를 놓고 통신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니 미칠 노릇이라네요.
그 회사를 내놓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어. 보기에는 멀쩡하잖아. 돈도 잘 벌고, 회사도 잘 굴러가는 줄로만 알았지. 그런데 팔려고 한다니 정말 ‘헉’한 거지. 매각된다고
글: 강병진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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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치과를 갔는데 충치치료비가 140만원이란다
치과를 갔는데
충치치료비가 140만원이란다.
커트 보네거트 사망
아저씨 아저씨, 어느 우주로 가신 거에요?
흑흑흑… 남겨주신 작품들에 감사합니다
동남아 은퇴이민 황제생활 힘들다
그래도 거지꼴은 면치 않을까?
서울에서도 황제와는 거리 멀었잖아.
법원, “아이비 뮤비 표절… 상영금지”
이승철식으로 말하면
자동차에서 백미러만 빼고 다 똑같더라만.
글: 이다혜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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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정부의 경쟁력
얼마 전 극장 ‘간판쟁이’ 출신 무명 화가들이 유명 화가의 그림을 베껴 그렸는데 저명 심사위원들도 알아차리지 못한 일이 있었다. 성매매 범죄도 그러하지만 이 경우도 중간 알선·판매자가 문제였다. 돈 몇푼 주고 베끼게 해서는 다른 데다 비싸게 팔았다. 이자를 포함해 그중 많이 그린 화가는 구속됐다. ‘명품의 아우라’란 실은 허망하다는 걸 새삼 일깨워준 면도
글: 김소희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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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노사협상 드디어 타결
영화계 노사협상이 타결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4월12일 자체 보고회를 열고, 최종 협상 결과에 대해 28개 영화사로부터 만장일치 동의를 끌어냈다.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부재자 투표를 진행한 전국영화산업노조도 전체 표결 결과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와 제협 위임교섭단이 상견례 및 단체교섭 절차 논의를 위해 지난해 6월12일에 처음으로 손을
글: 이영진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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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파이더맨 3> 보릿고개 극장가에 단비 될까
그분의 강림에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3>가 오는 5월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는 소식에 영화계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극장들은 <스파이더맨 3>의 빠른 개봉이 주말 전국관객이 100만명도 안 되는 현 비수기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환영하는 입장이다. 4월 첫 주말 전국 극장가의 관객 수는
글: 강병진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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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0]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홍효숙
“지난 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현대아트페어의 한국 주빈국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영화제를 개최했다. 최근 주목받은 한국영화 10편을 상영한 ‘한국영화의 오늘’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홍상수, 김기덕 감독의 전작을 상영한 특별전이 마드리드 현지 시네마테크와의 공동주관으로 함께 열렸다. 관객의 감탄사도 좋았지만, 한국영화를 낯선 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