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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야기의 원형을 찾아서]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이여
돌고 도는 게 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극장을 나오며 가끔씩 이렇게 말합니다. “이거 완전히 ***이야기네.” 그렇게 말할 때 우리는 그 영화에서 어떤 원형의 이야기를 보았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돌고 도는 뿌리 깊은 이야기들이란 무엇이 있을까요? 그중에서 더 자주 돌아오는 것은 없을까요? 볼멘소리를 하거나 일축하기보다 거기에서부터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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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의 엘리샤 쿠스버트
데뷔와 경력| 시작은 모델이었다. 1990년 7살이었던 엘리샤 쿠스버트는 아동복 모델을 하며 수많은 의류 카탈로그와 잡지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1997년, 변화가 찾아왔다. 캐나다영화 <댄싱 인 더 문>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TV시리즈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기구>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것.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힐러리
글: 장미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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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왓 어 걸 원츠> <쉬즈 더 맨>의 아만다 바인스
데뷔와 경력| 13살은 어린 나이가 아니다. 적어도 아만다 바인스에겐 그랬다. 13살 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토크쇼를 진행했던 그녀가 아니던가. “처음 ‘아만다 쇼’라고 적힌 대본을 받았을 때였죠. 사람들이 농담하는 줄 알았어요. 내 쇼를 가지게 되다니, 오, 정말 놀라웠어요.” <피겨 잇 아웃> <올 댓>에 캐스팅한 데 이어 그녀를
글: 장미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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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스피드 레이서>의 에밀 허시
데뷔와 경력| 에밀 허시는 한동안 지독히도 불운한 배우였다.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에도 데뷔작 <복사의 위험한 삶>에서 <엠퍼러스 클럽> <머지 보이> <상상의 영웅들>까지 그가 출연한 인디영화들은 반짝 상영됐다가 금방 극장에서 떨어졌다. 가톨릭 학교의 엄격한 환경에 억눌린 복사, 고지식한 교사의 교육 방침을 송
글: 장미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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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식스 센스>의 미샤 바튼
데뷔와 경력| <The O.C.>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마리사 쿠퍼를 가리키며 “저 우아한 소녀는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TV드라마 <The O.C.>에서 두 소년의 사랑을 받는 마리사를 연기하면서 미샤 바튼은 갑작스레 스타덤에 오른다. 물론 그전까지 쌓아올린 필모그래피가 없었다면 <The O.C.> 출연은 처
글: 장미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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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트랜스포머>의 샤이어 라버프
데뷔와 경력|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받는 배우는 분명 샤이어 라버프다. <디스터비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라버프는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4>라는 대작 프로젝트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자궁에서 나왔을 때부터 연기를 했어요”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을 만큼 예술가 기질이 풍부한 부모를 둔 그는, 10살 때 스탠드업
글: 장미 │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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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의 샛별들] 넥스트 석호필을 찾아서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별들은 순식간에 뜨고 지는 듯하다. 하늘을 관찰한 이들은 그러나 그들이 꽤 오랫동안 에너지를 끌어모으며 자신의 색깔을 고른다는 사실을 안다. 줄리아 로버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니콜 키드먼, 톰 행크스, 샤를리즈 테론, 톰 크루즈 등도 단숨에 가장 밝은 빛을 내지는 못했다. 근래 선연하게 떠오르기 시작한 할리우드의 샛별들을
글: 장미 │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