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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사 바인필름의 조진만 대표가 7월3일 오전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고 자살했습니다.
향년 42살인 그는 누나와 남동생을 유족으로 남겼습니다.
한 프로듀서의 죽음을 바라보는 영화인들의 착잡한 심정을 들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자살까지 했을까 싶다.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회사를 차릴 정도였으면 기획력 부재 때문인 것
글: 강병진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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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가박스 중국 상륙
메가박스가 중국 베이징에 상륙했다. 멀티플렉스 체인인 메가박스는 7월4일 중관춘(中關村)에 8개관, 1700석 규모의 1호점을 열고, 중국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구애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베이징중관미가환락영성유한공사(Beijing Zhongguan MEGABOX Cinema Co.,Ltd.)라는 중·외 합작회사를 차린 메가박스는 중관춘점을 포함해
글: 이영진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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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죽어도 해피엔딩> 촬영 종료
예지원 주연의 코믹소동극 <죽어도 해피엔딩>(감독 강경훈)이 지난 7월2일 촬영을 종료했다. 98년작 프랑스영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하룻밤 사이 네 남자로부터 동시에 프러포즈를 받게 된 여배우와 프러포즈 뒤 엉뚱하게 죽어나가는 남자들을 둘러싼 소동을 그린다. 오는 8월23일 개봉예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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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전용관 생긴다
독립영화도 입맛대로 골라보세요. 온라인을 통한 단편영화 상영(KT&G 상상마당), 단편영화 제작지원(상상메이킹) 등을 진행하면서 단편영화 육성에 관심을 보였던 KT&G가, 이번에는 배급기회가 제한되어 있던 단편영화를 개봉할 만한 극장 개관을 앞두고 있다. 특성화극장 상상극장(가칭)이 자리하게 될 ‘문화허브상상마당’은 공연장, 갤러리, 아트마켓
글: 오정연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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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충남서 만든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이 대한민국 충청남도에서 만들어진다. 언뜻 상상이 안 가지만 사실이다. 미국의 제작 및 배급사 웨인스타인 컴퍼니, 전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매니지먼트 회사 고담그룹, 그리고 충남영상미디어센터가 극장용 3D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합작 진행한다. 미국의 주요 영화 산업지와 일간지들도 6월29일경 이 소식을 전했다.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한국에
글: 정한석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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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은 영화들 “작고 길게 달린다”
변신로봇의 지구 점령에도 건강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월22일 개봉한 <타인의 삶>은 개봉 15주차를 맞은 현재 약 4만5천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상영을 이끌고 있다. 개봉관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만 1만5774명을 동원해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도 기록된 <타인의 삶>은 7월 중순까지
글: 강병진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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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건강생활‘경고’비
사람들이 기를 쓰고 집 평수 늘리고 애들 공부시키는 것은, 따지고 보면 불안한 미래 때문이다. 자식들이 승승장구해 ‘나라의 동량’이 되길 바라는 이들보다, 그저 ‘사회적 루저’만 안 됐으면 하는 이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내 한몸 누일 곳과 굶지 않을 길은 어지간하면 찾을 수 있다. 여차하면 각종 시설과 기관에 의탁할 수 있고, 하다못해 동네 노인정에서 청
글: 김소희 │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