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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암흑의 25분
혹시 극장의 여름철 에너지 절감대책? 7월26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에 위치한 CJ CGV용산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약 25분간 이어진 이날 정전으로 티켓발권시스템과 엘리베이터 작동이 멈추고 영화상영이 중단되면서 관객의 환불요구 소동이 일었다고. CJ CGV의 이상규 홍보팀장은 “용산점은 한 건물에 위치한 아이파크몰과 같은 배선으로 전력을 쓰고 있는데
글: 강병진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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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빨간 불’
“흉작 중의 흉작.” 한국영화가 위기 일로에 서 있음이 수치로 드러났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올해 상반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상영작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려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은 41.7%로 하락했다. 2001년 이후 최저치다.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수(서울, 상영작 기준)는 939만11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9만8532명에 비해 30% 이상
글: 이영진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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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위기, 다같이 돌파하자
‘뭉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공감대가 충무로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제작자, 투자자, 감독뿐 아니라 매니지먼트·조명·CG·세트 업체 등 한국영화의 다양한 부문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영화산업대타협선언문’을 발표했다.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정윤철 한국영화감독조합 공동대표, 최진욱 전국영화산업노조 위원장, 김길호 한국연예매니지먼
글: 문석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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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딱딱한 제도에서 느슨한 제도로
교수 임용시에 제출한 학위 증명이 문제가 되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그가 제출한 서류가 위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나는 이 풍문을 접하면서 좀 다른 관점에서 얘기하고자 한다.
서구의 대학제도는 그 체제를 길드조직에서 빌려왔다. 장인 밑에서 일정한 수업을 받은 도제가 훈
글: 함성호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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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은찬이처럼, 머리를 짧게 잘랐다
은찬이처럼, 머리를 짧게 잘랐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으응?)
한국인들, 아프간서 피랍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피랍 70일째인 소말리아의 한국 선원들도
잊지 말아주세요.
배형규 목사 피살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시길.
가수 등 5명, 병무청에 추가 편입취소
자네들도 혹시,
병무청장 만나고 싶은가아?
서민정 결혼발표
어쩐지 이 선생 비행기표
글: 이다혜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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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디 워>, 어떻게 보셨습니까?
7년을 기다렸습니다.
제작이 엎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용가리>와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심지어 심형래 감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제쳐두고라도 일단 생전에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예전부터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사실 별 기대를 안 하고 봤다. CG는 꽤 훌륭하게 나온 것 같지만 심형래 감독
글: 강병진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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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한 사람의 목숨은 지구보다 무겁다
탈레반 만행의 최대 피해자는 각급 어린이집 ‘달래반’ 어린이들이다. “달래반 애들이 괴롭혀요. 잉잉.” 고자질하는 아이에게, 아침저녁 뉴스 속보를 보던 선생님은 자기도 모르게 “탈레반 애들과는 놀지 마라”고 말하지 않을까. 최대 수혜자는 마감에 앞서 표지기사가 갑자기 바뀌어 할 일 없게 된 내 뒷자리 구 서방과 부동산 차명 보유 거짓말 의혹으로 지지율이 떨
글: 김소희 │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