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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관객들 한국영화에 등 돌리나
한국영화의 호시절은 끝난 것인가. 1996년부터 10년 넘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국극장 관객 수마저 지난해를 기점으로 뒷걸음질치고 있다. CJ CGV가 최근 발표한 2007년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은 1억5752만5412명. 2006년 1억6674만3766명에 비해 5.5%가 감소했다. 2002년 전국관객 수 1억명
글: 이영진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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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생명에도 계급이 있는 세상
없는 집 아이들이 땟국은 흘려도 있는 집 얼굴 하얀 아이들보다 더 팔다리가 야무지던 때가 있었다. 더럽고 치사해도 저놈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리라 다짐하면 위로가 되던 시절이다. 가진 자들은 없는 병도 만들었지만 없는 이들은 있는 병도 모르고 잘 지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시대, 무병·무탈·장수는 하늘의 뜻이 아니라 자본의 뜻이다.
경기도
글: 김소희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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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이천 물류창고 화재
죽어서야 알려지는
대한민국 이주노동자의 현실.
李 당선인 “대운하 추진, 모든 절차 밟겠다”
싫다면 안 파시게요? 에이, 설마요.
입에 침이나 바르시고….
헌재 “이명박 특검법 위헌 아니다”
위헌은 아니고, 무혐의라고 결론내시려고요?
어쩐지 다 뒷북 같아서.
힐러리 눈물,
글: 이다혜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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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하하, 정형돈 <엘라의 모험…> 언론시사회 현장 ②
이 영상은 1월 9일 영화 <엘라의 모험>의 기자 간담회 현장으로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정형돈과 앉으나 마나인 꼬마 하하와의
재치있는 콤비를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양한 영역을 소화하고 있는 하하에게 던져 진 질문!!
과연 하하의 답변은???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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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벗어던져야 할 ‘개혁 로망스’
이명박을 찍은 유권자들을 비난하는 인터넷 여론을 보면 당혹스럽다. 한국사회에 ‘대중의 우매함’을 규탄하는 엘리트주의자들이 이렇게나 많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디 워> 사태에서 보듯 ‘많은 사람들의 선택에는 뭔가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이유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너는 대중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먹물엘리트
글: 한윤형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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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문제는 편견이다
난생처음 정신병원이란 데를 가본 건 엄마 덕분이다. 엄마는 우울증을 심하게 앓으셨고 그 때문에 49일, 그러니까 딱 7주 동안 한 정신과 전문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다행이었던 건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면회가 비교적 자유로웠다는 점이다. 그래봐야 주말에만 겨우겨우 병원을 찾았지만, 핑계를 대자면 ‘생업’ 때문에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병원,
글: 문석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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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동사서독>
1997년 봄날은 그랬다. 대학 졸업반이었고, 졸업하고 뭘 해야 할지,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대책은 전혀 없었고, 몇번의 연애는 참담하게 막을 내렸고, 가난했고…. 하지만 세상은 환했다. 나는 일본식 기와집 이층에 방을 빌려 살고 있는 하숙생이었다. 신문지 크기만한 격자 창문이 길을 향해 나 있었다. 하숙집 마당에는 커다란 벚나무가 있었는데, 바람이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