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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이다혜 2008-01-14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이천 물류창고 화재 죽어서야 알려지는 대한민국 이주노동자의 현실.

李 당선인 “대운하 추진, 모든 절차 밟겠다” 싫다면 안 파시게요? 에이, 설마요. 입에 침이나 바르시고….

헌재 “이명박 특검법 위헌 아니다” 위헌은 아니고, 무혐의라고 결론내시려고요? 어쩐지 다 뒷북 같아서.

힐러리 눈물, 오바마 돌풍 눌러 힐러리 눈물과 오바마 광풍 중에 갈등이라, 미국 유권자들이 부러울 따름이오.

인수위, 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 추진 그냥 지금까지 낸 돈 돌려주시고 없던 일로 하시면 안 될까요;

초·중학생 자비 조기 유학 자율화 꺄악꺄악~! 돈만 있으면 이제 다 되는 거에열?

직장인 밴드 열풍 취미활동은 좋은데, 부하직원보고 오라가라 하지는 마시라.

KBS, 참토원에 3억원 배상 판결 중요한 건, 황토팩의 안전성을 인정하는 판결은 아니라는 거.

뉴스서 웃은 문지애 아나 징계 뉴스는 그렇다치고, 오락프로에서 웃는 것 말고 진행을 쫌.

“인기없다고 생각하면 몸무게 더 늘어” 살찌는 것도 우울한데 인기도 없다네. 우왕ㅋ굳ㅋ

추워서 졸려, 따뜻해서 졸려. 이젠 뭘 해도 잠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