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 리뷰]
기분좋은 복고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첫 공개
일시 11월26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용산CGV
이 영화
몸도 마음도 헤비급인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의 꿈은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TV쇼 ‘코니 콜린스쇼’에 출연하는 것이다. 시대의 발명품인 헤어스프레이의 도움으로 부풀린 머리의 트레이시는 ‘코니 콜린스쇼’의 공개 오디션에 참석해 기적처럼 고정출연자로 뽑힌다. 볼티모어 방송국
글: 김도훈 │
2007-11-27
-
[TV 씨네21]
[개봉작 NEW] ‘아들이 죽었다’ <데스센텐스>
'눈에는 눈, 복수에는 복수'
평범한 가정의 가장 '닉 흄'(케빈 베이컨).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인해 눈 앞에서 아들을 잃게 되면서
그의 삶도 치열한 복수극으로 변모한다.
<쏘우4>의 천재감독 '제임스 왕'이 전하는 세로운 센세이션!
오는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데스 센텐스>를
'개봉작NEW'에서 먼저 만나보자.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11-26
-
[씨네21 리뷰]
한 천재소년의 모험담 <어거스트 러쉬>
11년 전 보름달이 휘영청 뜬 밤, 첼리스트 라일라(케리 러셀)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루이스(조너선 리스 마이어스)는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들이 한눈에 사랑에 빠진 것은 가을날 뉴욕의 청명한 공기 때문이었는지도, 워싱턴스퀘어에서 거리의 악사가 연주하던 구슬픈 하모니카 소리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딸이 밴드 멤버와 어울리는 것을 원치
글: 문석 │
2007-11-28
-
[씨네21 리뷰]
츰은 인생을 바꾸어놓는 마음의 매개체 <차밍스쿨 & 볼룸댄스>
전혀 상관없는 두 남자가 삶의 경계에서 마주친다. 부인의 자살로 고통스러워하던 제빵사 프랭크(로버트 칼라일)는 아침 일찍 빵배달을 나가다 자동차 사고를 당한 스티브(존 굿맨)를 만난다. 부서진 자동차 안에서 죽어가던 스티브는 프랭크에게 생의 마지막 부탁을 남긴다. ‘마릴린 호치키스의 볼룸댄싱 앤 참 스쿨’으로 가서 어린 시절 첫사랑인 리사를 대신 만나달라
글: 김도훈 │
2007-11-28
-
[씨네21 리뷰]
독특한 멜로영화 <열한번째 엄마>
그냥 제목이 아니다. 진짜 열한 번째 엄마다.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기초생활비조차 ‘바다이야기’에 고스란히 바치고, 술이라도 한잔 들이켜면 영락없이 손찌검을 하는 아버지를 둔 재수(김영찬). 그런 아버지가 엄마라고 데려온 여자들에게 열한살 재수는 말한다. 여기는 살 곳이 못 되니 어서 짐싸서 떠나라고. 굳이 손꼽아 세면 열한 번째 엄마인 여자(김혜수)는 그
글: 이영진 │
2007-11-28
-
[씨네21 리뷰]
해괴한 주문을 지닌 연쇄살인스릴러 <우리동네>
우리동네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연쇄살인 스릴러인 <우리동네>는 수많은 범죄뉴스를 보며 사람들이 가졌을 안도감을 악몽으로 바꿔놓는다. <우리동네>에서 살인이 벌어지는 곳은 안타깝게도 ‘우리 동네’다. 시체들은 잔혹하게 난자된 뒤, 동네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비롯해 동네 골목, 동네 놀이터, 동네 공원에 전시된다. 연쇄살인범은 옆집 사람일
글: 강병진 │
2007-11-28
-
[씨네21 리뷰]
신선한 충격과 생각할 거리 <메모리즈>
올해 전주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2007’의 세 영화가 <메모리즈>라는 제목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2000년 시작된 이래 봉준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에릭 쿠 등의 감독이 참여해온 전주영화제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감독에게 주제와 형식의 제한없이 개인적인 작업의 기회를 제공해온 기획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의 세 감독이
글: 김민경 │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