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복수에는 복수'
평범한 가정의 가장 '닉 흄'(케빈 베이컨).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인해 눈 앞에서 아들을 잃게 되면서
그의 삶도 치열한 복수극으로 변모한다.
<쏘우4>의 천재감독 '제임스 왕'이 전하는 세로운 센세이션!
오는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데스 센텐스>를
'개봉작NEW'에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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