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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그분에게서 그분의 향기가…
실용정부라더니, 그 별칭이 본인들 눈에도 맥빠져 보이는지 새 대통령 당선자 주변에서는 ‘이명박 정부’라는 이름도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하여간 1등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약하다니깐. 차라리 그냥 ‘명박정부’라고 하지, 친근하기라도 하게. 솔직히 선거 기간이나 당선 뒤 그쪽 캠프에서 나온 단어들 중에는 섹시한 게 없긴 하다. 성공정부, 선진정부, 신발전
글: 김소희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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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촬영 완료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단락됐다. 지난 12월13일 강원도 청평 오픈세트에서 <GP 506>이 촬영을 마쳤다. 지난 2월22일 촬영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다. GP 연병장을 재연한 대형 세트의 폭파신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는데, 이는 영화에서도 마지막에 해당한다. 1개 소대가 몰살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노수사관(천호진)과 유일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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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이렇게는 할수 없어요
“신경 좀 써주세요.” 지난 1년간 <씨네21> 기자로 살면서 나를 가장 곤혹스럽게 했던 말이다. 담당영화사가 제작하고, 수입하고, 홍보하는 영화들이 개봉을 앞둔 시점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이 말은 기자의 역할부터 인간관계, 처세술까지 고민하게 만든다.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담당영화는 담당기자가 신경 쓰는 게 맞다. 어떤 감독, 배우가 참여하
글: 강병진 │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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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감독, 오다기리 조와 한팀된다
김기덕 감독이 만들 새 영화의 밑그림이 나왔다. 제목은 <비몽>(가제), “슬픈 꿈”이라는 뜻이다. 김기덕 감독은 현재 각본을 최종 수정 중이며, 완성되는 대로 2008년 1월4일경 촬영에 들어가 대략 1월25일까지 서울 안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숨>과 마찬가지로 김기덕 필름과 여타 제작사와의 공동제작 형태로 완성할 계획이며, 이번에
글: 정한석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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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9회말 투아웃?
9회말 홈런타자는 결국 나오지 않는 것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를 누리기 위해 극장가에 나선 한국영화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4일 개봉한 <미녀는 괴로워>는 해를 넘기며 흥행을 기록해 극장가가 다소 활기를 되찾았으나 올해에는 그런 기적이 재연되지 않을 전망이다. 12월12일 개봉한 <색즉시공 시즌2>만이 12월
글: 이영진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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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2007년은 윤성호 감독의 해
윤성호 감독에게 상복이 터졌다.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이 문정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할매꽃>과 함께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문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독립영화로 뽑혔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의 올해의 독립영화감독, <씨네21> 선정 올해의 신인감독 타이틀까지 더해 3관왕. 과연 겹경사다.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때로는 풍자하고 때로
글: 정재혁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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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투표하셨습니까?
투표하셨습니까?
하셨든, 안 하셨든 당선자는 결정됐습니다.
축하하시든, 안 하시든 그분이 청와대에 입주하셨습니다.
지난 10년의 한국영화와 앞으로 5년의 한국영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당선자와 두번 정도 만난 적이 있다. 나름 한국영화에 대한 학습이 잘되어 있더라. 그때 지금 예산의 1% 정도로 정해진 문화쪽 예산을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영
글: 강병진 │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