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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롯데 디지털 시네마 사업 ‘구설수’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합작법인 디시네마 코리아를 통해 전국 극장에 디지털 영사시스템을 보급하겠다는 내용의 사업안을 내놓자 영화계가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의 시장 독과점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CGV쪽은 11월8일 보도자료를 내, 디지털시네마 영사시스템을 내년 초부터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적극 활용하면 “연간 240억원의
글: 이영진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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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할리우드영화 서울서 찍는다?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를 한국에서 촬영한다? <버라이어티> 온라인판은 11월7일 이십세기 폭스의 자회사인 폭스 아토믹이 한국에서 촬영하는 영화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나리오작가 덕 정이 쓴 기획안을 폭스 아토믹이 구입했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여러 편의 한국영화 판권을 할리우드에 판매한 버티고엔터테인먼트의 로이 리와 덕 데이빗슨이 참여하
글: 문석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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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어른은?
지난해 현대차 수사 때에는 그룹 재무팀 직원의 제보를 토대로 전격 수사에 나섰던 검찰이 이번 삼성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고위 임원 출신이 차명계좌 번호까지 밝혔는데도 뭉갰다. 고소하면 수사한다고 했다가, 참여연대와 민변이 이건희 회장 등을 고발하자 ‘떡값 검사 명단을 주지 않으면 공정성을 고려해 사건을 배당할 수 없다”고 시간을 끌었다
글: 김소희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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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요즘 사는 재미, <한겨레21>과 <시사IN>
요즘 사는 재미,
<한겨레21>과 <시사IN>.
한국타이어 공장서 1년 반 새 14명 사망
이십대에도 돌연사하는 직원,
유가족 족보 관리까지 하는 회사.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건강하십니까.
범여 ‘후보단일화’ 급물살
꽁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모양인데,
왜 이렇게 댁들에겐 관심이 안 생기는지.
이회창 전 총재, 대선 출마 선언
글: 이다혜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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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김남진] 2년만에 신선함 그 이상으로 돌아온 배우!
<궁녀>, <판타스틱 자살 대소동>으로 어느덧 우리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버린
배우 '김남진'의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처음 그가 '배우'를 선택했던 이유!
2년의 짧지 않은 휴식기간 동안 배우로서의 깨달음!
<판타스틱 자살 소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가 바라보는 20년후의 '배우 김남진'의 모습!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영상취재: 박충현 │
영상취재: 이지미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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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차라리 무성영화가…
MBC 텔레비전의 미스터리 오락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들 가운덴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도 있다. 에피소드의 배경이 한국이나 다른 동아시아 나라들일 땐 한국인 배우들이 한국어로 연기를 하고, 그 밖의 지역일 땐 외국인 배우들이 영어로 연기를 한다. 외국인 배우들 가운덴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도 있는 듯, 말투가 천태만상이다.
글: 고종석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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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기록과 기억 사이
옛날이야기를 긁어모아 쓴 지가 꽤 됐다. 2001년쯤에 단성사의 오랜 역사를 훑었던 게 처음이었는데, 고루한 성향 탓인지 명절 합본호용 올드 스토리들은 다 내 몫이 됐다. 검열사, 마케팅사, 한가위흥행사, 에로영화사, 소품사 등을 비롯해 최근의 종로극장 흥망사까지. 독자들의 반응이야 미약하기 짝이 없었으나, 어쩌랴! 내 입장에서도 기획회의를 앞두고 아이디
글: 이영진 │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