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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호리코시 겐조] “영화를 이해하는 관객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2007 전국영화상영자대회’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고전영화 등 다양한 영화의 원활한 상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1980년대 일본에서 미니시어터 붐을 불러일으킨 주역 중 한명인 호리코시 겐조(62)는 이 행사를 위해 초청된 아주 특별한 손님. 일본커뮤니티시네마지원센터 사무국장인 이와사키 유코와 함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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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단편 속 배우들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다도리타영화제라는 명칭은 ‘닭도리탕’에서 유래했다. 이 영화제의 출발점인 ‘액터스21’이라는 연기아카데미에서 수강생들이 연기연습을 위해 받은 <박하사탕> 오디션용 대본에 닭도리탕을 먹는 상황이 등장한 데서 착안한 것. 액터스21 수강생이었고, 여러 장·단편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한 정보훈씨는 “지금 생각하면 참 잘 지은 것 같다. 여러 길로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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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미국의 국보찾기 그 두 번째 이야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그랬고, <다빈치 코드>가 그랬다. 황금보물을 얻든 역사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반역적 주장’이든 역사적 사실과 가설을 결합한 허구의 스토리는 그것이 일단 기술된 역사로부터 출발한다는 데서 신뢰를 얻고 주목을 끈다. <내셔널 트레져>(2004)는 속편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제작비 1억달러를 들여
글: 박혜명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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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지구 최후의 사나이, 희망을 노래하다
지난 12월7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든 기자진 앞에 윌 스미스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톰 행크스, 잭 블랙 등과 더불어 이런 종류의 단체 기자회견에 관한 한 최고의 에너지를 자랑하는 그답게 시종일관 큰 소리로 웃고 기자를 향해 장난을 거는 등 거의 ‘퍼포먼스’에 가까운 유쾌함을 과시했다. 한 기자가 질문을 길게라도 할라치면 손가락으로
글: 주성철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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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천 개의 평론보다 한 마디 입소문!
대부분의 한국인이 해외에서 한국영화를 홍보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것이다. 요즘 같이 한국 영화계가 힘들 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한국영화를 어떤 방식으로 홍보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이나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미국 중서부에 사는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을 한번 떠올려보자. 그는 대체 어떤 방식으로 생애 첫 한국영화를 접
글: 달시파켓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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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유럽영화상은 20년째 자리찾기 중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유럽영화상이 이번 시상식을 통해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지난 12월1일, 어둡고 을씨년스런 베를린 동쪽 외진 트렙토우에서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2007년 유럽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잔 모로, 에마뉘엘 베아르, 줄리 델피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행사 진행은 매끄럽지 못하고 어색했으며
글: 한주연 │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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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제임스 카메론 신작, 2008년 12월 개봉 外
제임스 카메론 신작, 2008년 12월 개봉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아바타>의 3D 세계가 움직이는 박물관 유물들에 개봉일을 양보했다. 2008년 5월로 결정됐던 <아바타>의 개봉일이 12월로 연기되며 그 자리에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속편이 들어온 것. 벤 스틸러가 출연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2006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