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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이제 합법적으로 ‘즐감’하세요!!!
이제 합법적으로 ‘즐감’하세요!!!
휴대폰으로 충전받은 패킷, 카드로 결제한 정액권은 일단 쓰십시오.
그리고 합법 다운로드로 갈아타시길.
물론, 야동은 합법 다운로드로 볼 수 없습니다.
보통 영화 한편 다운받는 데 120원이 든다. 그런데 아무리 화질이 좋다고 해도 1천원에 볼지는 의심스럽다. 차라리 불법으로 업로드한 자들에게 벌금을 1천만원 정도 때
글: 강병진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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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수익성 갈수록 악화
“질은 유지하되 거품은 없애자!” 한국영화의 평균 마케팅비가 3억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2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7년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2007년 한국영화의 평균제작비는 2002년과 비슷한 37억2천만원으로 순제작비 규모는 전년과 비슷하지만 마케팅비는 약 2억7천만원이 감소했다. 또한 총 112편의 개봉작 가운데 10
글: 강병진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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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앵콜 요청 금지’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앵콜 요청 금지’.
태안 피해 어민 자살 잇따라
그래도 살아 계셨어야 했다고는,
차마 입이 안 떨어집니다.
편히 쉬세요.
2010년부터 고교 일반과목도 영어로
영어 못 하면… 학교에서
적성 찾을 기회는 아예 사라지겠네.
허경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
IQ 430으로 사태 예측하고
공중부양으로 안드로메다나 가실 일이
글: 이다혜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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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첫 공개
일시 1월 24일(목) 오후 4시 40분
장소 용산CGV
이 영화
로라, 카를로스 부부와 아들 시몬은 과거 고아원이었던 대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이 고아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로라는 병에 걸린 시몬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외딴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을 고집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몬은 친구들이 있다며 놀러 다닌다. 그 친구들의
글: 주성철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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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성향 관리
“너 NL이지?”
그렇게 묻는 선배들이 있었다. 반은 농담으로 넘겨짚는 거지만, 뼈가 담겼다. 혀를 끌끌 차면 또 묻는다. “그럼 PD였나?” 나는 프로듀서가 아니다. 그런 고로 NL에 더 가까운 셈인가? 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 ‘민족훼방’이라면 모를까, 일하고 놀기에도 바쁜데 그런 독립운동 구호에 몰입하며 산다는 건 난센스! Pe
글: 고경태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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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패션지에 대한 단상
패션지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찍은 사진도 잔뜩 볼 수 있고,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내 마음을 매료시키는 촌철살인의 에세이도 읽을 수 있다. 가난한 지갑 사정에 엄두도 못 내는 명품들을 넋놓고 감상하거나 일생에 단 한번도 가지 않을 값비싼 레스토랑, 카페, 바 등을 엿보거나 요즘 화제 만발이라는 문화 상품을 소개받으면서 나 역시 유행을
글: 장미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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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빅> -최기환 아나운서
늘 정신적 성숙 진도가 남들보다 늦다고 느껴왔다.
민법상·형법상으로 완전한 법적 성인이 된 뒤에도, 하굣길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을 보면서 내가 지금의 껍데기를 가지고 저들의 친구들 중 하나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다. 조금 더 나아가면, 내 알맹이는 어린 시절 그대로인데 어울리지 않는 어른의 탈을 뒤집어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약간 맛이 간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