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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친절하고 사려깊은 애니메이션 세계지도
자칭 애니메이션 마니아라 자부하는 사람도 미국과 일본 외에 다른 나라의 애니메이션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직접 접할 기회도 적거니와 그 정보를 얻을 창구가 전무하기 때문. 미국과 일본의 소소한 단편애니메이션 제작 소식까지 얻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 못지않은 애니메이션 강국인 프랑스와 체코 등의 신작 정보를 얻기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 면에서 전세
글: 김경우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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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산 스릴러의 매력을 만끽하라!
한국 장르 소설 창작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 무협, 판타지, 로맨스 소설은 이미 해외 장르 소설 못지않은 물량공세가 이어진 지 오래고 스타 작가들도 생겼다. 공포, SF는 창작집단을 중심으로 신인작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추리, 스릴러 소설의 경우 해외 작품들에 비해 한국 창작소설의 인지도가 약했던 게 사실인데, 황금가지의 <한국 추리 스
글: 이다혜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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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 사진작가, 정말 제대로 미쳤다
제 입으로 무엇에 미쳤다고 말하는 이들은 별로 신뢰가 안 간다. 당신네들이 나만큼 열정이 있느냐는 오만하고 요란한 뻐김이 그냥 밉살스럽다. 심성이 삐뚤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사진으로 생활하기>의 도입부도 좀 그랬다. 살아 있어서, 섹스할 수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쁘다”는 과한 도취가 부담스러웠다. “30년 넘게 한눈팔지
글: 이영진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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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언론사 사장에게 밑줄 그어 권하고 싶은 책
원칙적으로 민주사회에서 언론이 담당하는 역할은 간단하다. 사회의 규모가 개인이 지각 가능한 범위를 넘어설 때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그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기구가 언론이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작동하려면 헌법에 명시된 언론 자유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안정적 노동조건과 튼튼한 중산층, 합리적인 시스템이 받쳐줘야 한다. 경제적 좌절은 정치적
글: 김혜리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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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 프로] 18년 만에 돌아온 서울뚝배기
“실례합니다~앙.” <서울뚝배기>가 18년 만에 돌아온다.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설렁탕집 가족과 그 이웃들의 이야기가 <돌아온 뚝배기>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뚝배기>의 김운경 작가가 다시 한번 집필에 나섰고, <서울뚝배기> 때 조연출을 했던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이덕건 PD가 연출을 맡았
글: 김미영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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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댓글로 보는 TV] 완전소중한 보도를 보고 싶다고요~
방송사 뉴스 게시판이 모처럼 들썩거린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보도하는 각 방송사들의 뉴스를 비판하고 감시하고 격려하는 누리꾼 덕분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보도와 관련해 시청자의 신뢰가 상대적으로 높은 MBC 뉴스 게시판에는 최근 하루 평균 700~900건의 의견이 쏟아진다. 방송사 관계자는 “한 가지 사안에 대해 이처럼 적극적인 반응이
글: 이미경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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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열려라! 아이들을 위한 영화 전용관
EBS가 아이들을 위한 영화 전용관을 열었다. 극장이 아닌 TV 속에다.
6월14일부터 첫 방송하는 <EBS 가족극장>(토요일 오후 2시30분)은 매주 한편씩 해외 어린이/가족영화들을 선보인다. <시네마천국> <독립영화극장> <한국영화특선>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를 소개해오던 EBS가
글: 김미영 │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