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디노 리시] <여인의 향기>를 남기고, 안녕
영화 <여인의 향기>로 수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디노 리시가 숨졌다. 지난 6월7일 로마의 자택에서 91살로 세상을 떠난 그는 이탈리아 코미디영화의 거장으로 유명하다. 리시는 소피아 로렌, 비토리오 가스만 등 이탈리아의 명배우를 발굴해냈고, <도시의 사랑>(1953) 등 생전 50여편의 영화를 남겼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16
-
[사람들]
[장쯔이] 나도 로맨틱코미디 한다~
내가 액션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장쯔이가 <러시아워2>와 <게이샤의 추억> 이후 세 번째 할리우드영화에 출연한다. 이번에는 악당도 아니고 게이샤도 아닌 로맨틱코미디의 여주인공이며 게다가 상대역은 휴 그랜트다. 워킹타이틀의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제작하는 <로스트 포 워즈>에 캐스팅된 두 배우는 이 영화에서 각각 영국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16
-
[해외뉴스]
[what’s up] “엄마에겐 미안하지만 난 베라가 더 좋아요”
1945년 3월6일, 파티 중이던 한 남자가 총상을 입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쓰러진 남자는 밥 딜런이라는 이름의 기원, 웨일스의 시인 딜런 토머스. 발포한 사람은 토머스와 자신의 아내가 간통했다고 의심한 윌리엄 킬릭이다. 키라 나이틀리, 시에나 밀러가 딜런 토머스의 사랑을 받는 소꿉친구와 아내를 연기한 <디 엣지 오브 러브>가 6월18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17
-
[해외뉴스]
[해외단신] 영화사상 최강경찰의 귀환 外
영화사상 최강경찰의 귀환
<로보캅>이 스크린으로 귀환한다. 뉴욕의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엑스포 2008’에서 <로보캅> 리메이크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자 해외 인터넷 블로거들은 발빠르게 소식을 퍼나르기 시작했다. 1987년 폴 버호벤 감독이 탄생시킨 <로보캅>은 사망한 경찰의 신체 일부와 기계를 결합해 만든 사이보그캅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17
-
[국내뉴스]
[국내단신] 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 外
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
서울아트시네마가 6월27일부터 7월10일까지 영국 실험영화의 대부 데릭 저먼 특별전을 연다. 데릭 저먼의 첫 번째 극영화인 <세바스찬>(1976)과 유작 <블루>(1993)를 비롯해 <템페스트>(1979), <카라바조>(1986), <전쟁 레퀴엠>(1989)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6-16
-
[국내뉴스]
[인디스토리] 다시 보기 힘든 독립영화 소장하세요
독립영화, 소장하세요~. 서울독립영화제가 2007년 수상작들을 모아 6월9일 DVD를 발매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DVD 제작은 2003년 영화제의 남은 예산으로 만들기 시작해 올해가 5년째. “독립영화는 보고 싶어도 영화제 기간을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들기 때문에 만들었다”는 게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설명이다. 매해 1500장씩 찍었고 “천천히
글: 정재혁 │
2008-06-16
-
[인터뷰]
[류승완] “내 조감독 4명 중 3명이 미쟝센 출신이다”
미쟝센단편영화제가 6월26일부터 열리는 7회 행사를 앞두고 류승완 감독을 새 얼굴로 내세웠다. 2002년 1회 때부터 줄곧 영화제를 꾸려왔던 이현승 감독이 명예집행위원장으로 한발 물러서는 대신 류승완 감독이 대표집행위원을 맡아 박진표 심사위원장 등과 함께 올해 축제를 이끌게 된다.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대표집행위원을 맡게 됐지만, 신작 <다찌마와리: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