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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정재혁의 니혼진] 에리카 사마의 기모노
1월17일 그동안 정말 말이 많았던 에리카 사마, 사와지리 에리카가 결혼했습니다. 상대는 44살의, 22살 연상 하이퍼 미디어 크리에이터 다카시로 쓰요시예요. 충격이었죠. 2007년 가을 영화 <클로즈드 노트> 무대 인사에서 건방지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에리카 사마’란 별칭이 붙은 그녀는 이후 계속 가십으로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공항에
글: 정재혁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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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원작의 뒤안길] 의사들은 왜 소심해졌나
해마다 한국의 TV 시청자를 들끓게 하는 MBC 연예대상. 그 논란의 중심이었던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은 2007년에도 <하얀거탑>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 <하얀거탑> 원작은 야마자키 도요코라는 일본 여류작가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63년 주간지 <선데이 마이니치>의 연재소설로 첫선을 보인 뒤 19
글: 김향청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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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rank up] 시청률 ‘역대 짱’은 기무라 다쿠야
여기, 비전(秘傳)이 있다. 베테랑도 초심자도, 절대로 버리지 않을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사람도 언젠가는 반드시 참고하게 되는 순위. 바로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랭킹’이다. 일종의 ‘레퍼런스급’ 랭킹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순위의 결과는 기준과 조사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고,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역대 평균 시청률 20% 이상 드라마’(민
글: 이은혜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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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맛]
[김은형의 아저씨의 맛] 하악, 마초라서 웃겨줘요 -톰 크루즈
눈치의 여왕 나도 가끔은 모두가 ‘예’라고 할 때 불끈 ‘아니오’라고 대답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면 이번 골든글로브. 히스 레저의 수상은 모두가 ‘예’였지만 나는 홀로 되뇌었다. ‘아니오, 톰 크루즈요.’
톰 크루즈라고? <탑건> 이후 톰 크루즈가 조연이었던 적이 있나? 반문한다면 당신은 2008년의 위대한 걸작 <트로픽 썬더>를
글: 김은형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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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플레저]
[나의 길티플레저] 때로는 죄책감을, 때로는 위로를
길티플레저? 나의 부끄럽고 은밀한 즐거움? 그런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것은…, 음… 말하지 못하겠다. 너무 부끄럽고 은밀하니까. 또 곰곰이 생각해보자. 또 생각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말하지 못하겠다. 이걸 내가 아는 사람이 읽는다면 너무 괴로울 것 같다. 아? 또 생각나는 것이 있다. 하지만 너무 유치해서 죽어도 말하지 못하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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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가세 료를 벼르며
“스미마셍.” 얼마 전 서울 강남의 도산사거리를 걷는데 한 일본인이 나를 붙잡아 세웠다. 돌아보니 사방이 일본 아줌마들이다. 배용준이 운영하는 카페 고릴라를 찾는다고 했다. 요즘 압구정, 청담동, 대학로 등 서울 곳곳 어디에나 일본 아줌마들이 출몰한다. 욘사마의 영향이 막대했다. 배용준 전용 미용실 앞에서 줄서기, <겨울연가>에서 욘사마가 다니
글: 이화정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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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우리들은 식인종이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게 잇따라 일어난 여러 가지 변화들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었던 것은,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당시에도 그랬고, 이 연재를 시작하기 직전까지도 그랬지만, 나는 이 모든 얼토당토않게 들리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정색하고 공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믿지 않을 걸 알고 있었고, 믿게 할 필요도 없었기 때
글: 최보은 │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