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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선댄스영화제의 뿌리, <호울 슈팅 매치>
<호울 슈팅 매치> The Whole Shootin’ Match
1978년 감독 이글 퍼넬 상영시간 110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PCM 2.0, DD 2.0 영어
자막 영어 출시사 워치메이커필름스(미국, 3장)
화질 ★★★☆ 음질 ★★★☆ 부록 ★★★★☆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두편의 위대한 독립영화가 만들어진
글: 이용철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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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서양 3대 진미를 한자리에
영화 <바베트의 만찬>(Babette’s Feast, 1987)의 배경은 황량한 북구의 어느 마을. 청교도들이 모여 사는 이곳에 최고의 요리사 출신인 파리 여자 바베트가 온다. 그녀는 프랑스 혁명의 불길을 피해 바다를 건넜다. 그녀는 복권에 당첨된 1만프랑의 거액으로 프랑스로부터 최상급 와인과 요리 재료를 사들인다. 이 마을의 정신적 지주였던 목
글: 박찬일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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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리]
[그 요리] 프리타타처럼 소박한 인생
나는 식당판에서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경제학의 오랜 정설이 적용된다고 믿는다. 시쳇말로 소금간도 잘 못 맞추는데도 바람몰이하듯 인기를 얻는 식당이 워낙 많아서다. 특히 까다롭고 정확한 감식가가 널려 있는 한식이나 동양식보다는 서양식에서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영화 <빅 나이트>에서 뉴저지 변두리 동네에 이탈리아 식당 ‘파라다이스’를
글: 박찬일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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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도현] “음악의 본질은 마음 터치”
“바쁜 게 좋은 거죠.” 충혈된 눈으로 윤도현이 말했다. 그가 속한 밴드 YB는 얼마 전 8집 음반 <<共存>>을 발표했고, 4월14일부터는 소극장 공연을 시작할 터. 그의 불그스레한 흰자위는 YB의 멤버들이 음악을 알리기 위해 얼마나 빡빡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지를 드러낸다.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중에는 <이하나의 페퍼민트&g
글: 문석 │
사진: 이혜정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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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강길] “코믹다큐 해보고 싶다”
16살의 이강길은 ‘엄친아’ 형제들 사이에 낀 외톨박이였다. 성적은 밑바닥이었고, 늘 겉돌았다. 21살의 이강길은 충무로의 이름없는 저임금노동자였다. 선배들이 직배 반대 시위를 할 때 할리우드가 자신을 스카우트할 날만을 손꼽았다. 27살의 이강길은 신주쿠의 배고픈 이주노동자였다. 거리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몸뚱이 하나로 사는 법을 배웠다. 33살의 이강길은
글: 이영진 │
사진: 손홍주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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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 인터뷰]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의 도미닉
-언젠가 아는 여자가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자기 자동차한테 하는 거 1/10만큼만 잘해줬어도 헤어지지 않았을 거라고요. 대답을 해줄 수가 있어야죠. 저는 자동차에 별 관심이 없는 남자라 달리는 배기통을 물고 빨듯이 애무하는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흠.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남자니까?
-에이. 그건 너무 무성의한 대답이잖아요.
글: 김도훈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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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후쿠야마 마사하루] 일본 최고 톱스타의 속사정
“일본 여자들은 후쿠야마에게 지배받고 있다.”
한 코미디언의 과장 섞인 칭찬이지만 이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여성들에게 완벽한 남자다. 키 크고, 얼굴 되고, 노래 잘하고, 연기 되고. 게다가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가란 경력과 남성적인 매력을 더하는 트래킹이란 취미까지. 그는 기무라 다쿠야보다 더 오래 정상을 지키는 남자 스타
글: 정재혁 │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