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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코언 형제의 차기작
체스를 알면 더 재밌다 지수 ★★★★
하드보일드가 좋다 지수 ★★★★
요 몇년 새 재밌는 소설을 쓰는 미국 소설가들을 새로 꽤 발견했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조너선 사프란 포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의 주노 디아즈, <사랑의 역사>의 니콜 크라우스… <유대인 경찰연합>의 마
글: 안현진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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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엄마 도시락 같은 느낌
올해 3월 한국 미술계의 화두는 ‘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694호 지면을 통해 소개한 <헨리 불 컬렉션: 손으로 말하다 전>을 비롯해 ‘손’을 주제로 한 17명 작가의 대형 그룹전이 4월5일까지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The Great Hands: 손길의 흔적>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창작 도구로서의 작가의 손을 탐
글: 장영엽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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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현재진행형 그녀, 애니 레녹스
아무래도 애니 레녹스란 이름은 70년대생들에게 작동하는 향수다. 유리스믹스를 떠나 솔로로 활동한 90년대의 그녀를 동시대적으로 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앨범, ≪The Annie Lennox Collection≫이란 제목이 겨냥하는 대로 그때 그 시절의 감수성이 울컥, 역류하게 된다. ‘솔로 17년 만의 첫 베스트 콜렉션’이라는 홍보문구도 한몫한다.
글: 차우진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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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리얼리티쇼의 아이돌은 잊어라
<아메리칸 아이돌>의 8번째 시즌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의 질문은 이거다. 언제쯤 시즌1 우승자 켈리 클락슨에 비견할 만한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까. 가능성은 낮다. 정신이 혼미해질 만큼 힘찬 목소리와 전형적인 옆집 아가씨 이미지를 지닌 클락슨은 도저히 따를 수 없는 역사를 만들었다. 클락슨은 지난 세장의 앨범을 560
글: 김도훈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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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달콤 살벌한 그녀가 돌아왔다
누구에게나 숨기고픈 과거는 있을 거다. 상대가 사랑스럽지만 까탈스러운 연인이라면 더더욱.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을 보면서 비로소 이 공연이, 아니, 원작인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부터 사랑하는 이에게 차마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 한 조각, 그 엽기적이면서도 예민한 정수를 다룬 작품이 아닐까 싶었다. 생애 처음 사랑을 느낀 상
글: 장미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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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들은 미술계의 정성일?
직업병은 어쩔 수 없군 지수 ★★★★
평론가의 사생활 노출 지수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 선언은 2008년 한국영화계의 흥미로운 화젯거리였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그의 날카로운 필치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영화감독들이 많았기에 “어디 한번 두고 보자”는 소리도 간간이 들려왔고, 대한민국 대표 영화평론가가 만든다는 영화는 도대체 어떤 작
글: 장영엽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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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언제나 감시당하고 있다 <기프트>
synopsis
마법의 휴대폰이 배달됐다. 방콕 출장 도중 휴대폰을 받은 맥스(셰인 웨스트)는 귀국을 하루만 연기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는다. 호텔값도 반값으로 해준다기에 연기했더니, 맥스가 처음 예약한 비행기가 공중폭파해버린다. 결국 메시지를 신봉하게 된 맥스는 메시지의 내용에 따라 프라하의 어느 호텔로 떠난다. 다음에 날아온 문자메시지가 일러준 것은
글: 강병진 │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