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spot] “강한 이야기 기대한다”
이야기가 세상을 살찌운다. 소설도, 만화도, 영화도 동일한 출발지점, 그러니까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탄생하게 마련이다. 올해로 1회를 내디딘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은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는 공모전이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살림출판사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3월부터 8월까지 출판·만화·영화콘텐츠라는 3개 부문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9-03-31
-
[씨네스코프]
[키퍼 서덜랜드] “한예슬 목소리 리즈 위더스푼과 흡사”
-처음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당신이 연기한 워 딜러 장군 역에서 어떤 인상을 받았나.
=캐릭터가 와닿은 건 아니었다. 내겐 이 이야기의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영화를 고를 때 캐릭터가 아니라 스토리를 고려하는 편이다.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면 캐릭터는 만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특히 이번 영화는 젊은이들에게 주변 사람과 다른 게 결코 나쁘지 않다는 메시지
글: 장미 │
사진: 최성열 │
2009-03-31
-
[씨네스코프]
잭 바우어, 그대는 몬스터 대장!
‘잭 바우어’ 키퍼 서덜런드가 한국을 찾았다. 드림웍스의 대표 제프리 카첸버그와 함께라니 무고한 생명을 구하려는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번엔 무슨 미션 때문일까.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한국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니 몬스터 군단을 급파해 외계인 악당을 무찌르기 위해서다.
<몬스터 vs 에
글: 장미 │
사진: 최성열 │
2009-03-31
-
[기획리포트]
[포커스] 영진위 내부, 다시 폭풍 속으로
“뻐꾸기하려면 알바 써도 돼!”
“얼마나 들어먹으려고 그래?”
“무능하면 염치라도 있든가!”
“100일만 봐달라면서. (그런데 지금 이런 식이면)100년이 가도 안돼!”
“선배님들 역할 좀 제대로 해주십시오!”
3월19일 영화진흥위원회 인사위원회에서 터져나온 가시돋친 말들이다. 영진위 인사위원회는 이날 “5월 재계약 대상인 계약직 직원 5명 일괄 해고”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사진: 최성열 │
2009-03-31
-
[연예뉴스]
박예진, <선덕여왕> ‘천명공주’ 낙점
배우 박예진이 MBC 월화특별기획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김근홍)의 ‘천명공주’ 역할에 낙점됐다.
박예진이 맡은 ‘천명공주’는 훗날 선덕여왕이 될 ‘덕만공주(이요원 역)’의 쌍둥이 자매이자 김춘추의 모친. 궁 내의 최고 권력자 ‘미실(고현정 역)’에 맞서 싸우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그려질 예
글: 김은주 │
2009-03-30
-
[프레스 리뷰]
구한말에 드리운 연쇄살인의 공포 <그림자 살인> 공개
일시 3월23일(월) 오후 2시
장소 CGV 왕십리
이 영화
일제시대 한 세도가의 자제 민수현이 사라진다. 무능한 종로서 순사부장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 데 혈안이 되는데,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바로 그 민수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글: 황진미 │
2009-03-30
-
[국내뉴스]
<슬럼독 밀리어네어>, 지난 주 2위에서 이번 주 1위로
오스카의 뒷심일까. 지난 주 2위로 진입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이하<슬럼독>)가 개봉 2주차를 맞아 1위로 올라섰다. 30일 오전 10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슬럼독>이 지난 주말동안 동원한 관객은 17만8632명. 지난 주 2위를 하면서 불러모은 21만8696명보다 4만명 가량 적다. 본격적인 비수기에
글: 강병진 │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