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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욕실 장면, 차분하게 봐주길”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는 한 남자를 맹목적으로 쫓는 여자의 기구한 사연을 들려준다. 어쩌면 못된 남자 때문에 인생이 어긋난 여자의 이야기는 새로울 게 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70년대 한국영화 속의 무수히 많은 여자들도 비슷한 인생을 살지 않았던가. 하지만 <우리집에 왜왔니>의 황수아 감독은 그처럼 유구한 이야기에 끝까지 귀를 기울이도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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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개봉지원 예스! 제작지원도 예스!!
문화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영진위가 당연히 해야 할 ‘다양성영화 마케팅 지원’을 폐지한 것에 대해 비판한 김봉석의 의견에 필자 또한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리고 “영화를 만드는 것은, 상업적이든 예술적이든 각자의 목적을 가진 개인이나 사기업이 기본적으로 감당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 그의 의견에도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상품으로서의 영화를 만드는 데
글: 강의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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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LED조명 상용화 시대 열리는가
“새로운 조명 시스템을 열 것이다.” “아니다, 그저 또 다른 조명기기의 추가일 뿐이다.”
얼마 전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에서 개발한 LED(Light Emitting Diode)조명 100W급을 둘러싼 충무로의 엇갈린 반응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예측에도 대부분의 촬영, 조명감독들은 그것의 장점만큼은 한목소리로 인정했다. LED조명이 얼마만큼 산업적인 영
글: 김성훈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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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선균 6년 열애 끝 결혼
동료 배우 전혜진과 오랜 연인이었던 이선균이 1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미 일찍부터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많은 팬들의 지지와 기대 속에 만남을 지속해오던 이선균은 이 날 전혜진이 임신 5주라는 사실도 깜짝 발표했다.
허니문 베이비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편하게 병원에 다닐 수 있었으
글: 박한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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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must see] <노잉> 무섭다, 정말 경이롭다
알렉스 프로야스의 <노잉>은 압도적인 재난영화다. 나이트 샤말란적인 음모론 영화다. 요한계시록적인 지구 종말 영화다. 그리고 안드로메다로 뻗어가는 우주적 SF영화다. 그러니까 대체 이게 무슨 영화냐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중요한 건 알렉스 프로야스가 <다크 시티> 이후 가장 프로야스적인, 모두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기묘한 상업영화
글: 김도훈 │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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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소녀 아이돌 미국을 흔들다, <한나 몬타나: 더 무비> 1위
디즈니의 <한나 몬타나: 더 무비>가 4월 둘째주 부활절 주말 할리우드의 정상을 점령했다. 개봉수입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3400만달러. <한나 몬타나: 더 무비>는 디즈니 TV 채널의 청소년용 TV시리즈를 극장용으로 각색한 영화로, 지난해 개봉한 3D영화 <한나 몬타나 & 마일리 사이러스: 베스트 오브 콘서트 투어&g
글: 안현진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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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태우·이태란,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
오는 4월 30일, 열 번째 문을 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김태우와 이태란이 선정되었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영화배우 김태우야말로 상업영화와 작가주의 작품을 함께 소화하는 대표적인 배우 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독립예술영화를 꾸준히 지원해 온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문을 여는 사회자로 배우 김태우가 선정되어 기
글: 김지원 │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