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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여진, “소지섭 진짜 고마워~”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소지섭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여진은 200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에서 소지섭의 여자친구 역을 맡아, 단 4회 출연만으로 이목을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여진은 신인에 연기경력도 없었던 자신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것은 굉장한 행운이었다며
글: 김지원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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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지정남] 시골 할배들한텐 내가 전지현이여
대구 사투리만 귀여운 게 아니다. 광주 MBC <말바우아짐>을 듣다보면 전라도 사투리의 참맛을 알게 될 거다. 정확히 곡성 사투리라는 이 말씨는 애교스럽고 신랄하면서도 박력있다. 서울깍쟁이들에겐 낯설겠지만 빛고을에선 명성이 높은 <말바우아짐>은 말바우장에서 노점상을 하는 아줌마가 세상 돌아가는 꼴에 일침을 가하는 형식의 라디오 프로그램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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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정애연] 전형적인 역할도 신선하게
제나는 거칠 것이 없는 여자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파혼해달라고 찾아온 케이(권상우)에게, 그녀는 당신 소망대로 해줄 테니 부탁 하나 들어달라고 한다. “죽어가는 네 모습을 찍고 싶어.” 무감한 인생에 떠오른 단 하나의 욕망. 그녀는 그게 뭔지도 모른 채 움켜쥐려 한다. 당돌하고, 발칙하다. 깊은 상처에 뼛속까지 얼어붙은 제나는 정애연의 몸을 빌려 오만불손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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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공룡 멸종의 진짜 비밀은?
누군가는 공룡을 다시 지구 위로 불러내기 위해 공룡의 DNA를 복구했다. 누군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났다. 전자 <쥬라기 공원>은 서스펜스와 액션, 스릴러였고, 후자 로버트 J. 소여의 <멸종>은 SF와 액션, 멜로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어느 쪽이 더 재미있느냐고 묻는다면… 판단 불가. 둘 다 꼭 읽으라고 할 수밖에. 로
글: 이다혜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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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배우는 24시간 일한다
그러니까 마이클 케인의 이론에 따른다면, 요즘 배우들이 취미랍시고 사진책과 요리책을 내는 건 말도 안되는 외도다. 명배우가 되기 위한 케인의 요점은 딴 거 없다. 한눈팔지 말고 연기에만 매진할 것. 관객이 그의 연기에 압도될 수 있었던 건 그가 무슨 대단한 기술을 타고나서가 아니다. 바로 그가 온전히 연기만을 생각하고, 연기만을 위해 노력하는 순결한 영혼의
글: 이화정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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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시에 숨겨진 상냥함
친구에게 권하고 싶다 지수 ★★★★
다른 시집도 읽고 싶다 지수 ★★★★
“인류는 작은 공 위에서/ 자고 일어나고 그리고 일하며/ 때로는 화성에 친구를 갖고 싶어 하기도 한다// 화성인은 작은 공 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혹은 네리리 하고 키르르 하고 하라라 하고 있는지)/ 그러나 때때로 지구에 친구를 갖고 싶어 하기도 한다/
글: 이다혜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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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혁명보다 클래식
12번째 앨범이다. 2004년 발매한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이후 5년 만이다. 소문이 자자했다. U2 최고의 걸작 중 하나인 ≪Actung Babay≫와 ≪Zooropa≫처럼 U2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앨범이 될 거라고들 했다. 변화가 필요하긴 했다. 지난 두 앨범 ≪All That You Can’t Le
글: 김도훈 │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