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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극장가에 봄날은 오는가
“이제 보릿고개가 끝난 것 같습니다.” CGV 이상규 홍보팀장의 말 속에는 안도의 한숨이 묻어 있었다. 4월 하순을 기점으로 연초부터 극장가를 괴롭혀왔던 흥행 부진 현상이 끝났다고 그는 이야기했다. 4월30일 <박쥐> <인사동 스캔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개봉했고, 23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이 꾸준히
글: 문석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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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일본 영화계, TV에 먹힐라
일본영화계에서 TV의 등장은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기 드라마를 영화로 옮겨 만들거나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드라마로 나누어 제작하는 일은 이미 흔한 방식이 되었죠. 소설과 만화의 입김도 점점 세지고 있고요. 고단샤나 이쿠분도, 소학관과 같은 큰 출판사는 영화 크레딧에도 이름을 자주 올립니다. 일본의 제작위원회 방식은 영화사와 방송국, 출판사와
글: 정재혁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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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가토리 싱고 外
스마프(SMAP)의 멤버 가토리 싱고가 마지막 자토이치가 된다. 가토리 싱고는 이미 수십번 이상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진 <자토이치> 이야기의 마지막이 될 영화 <자토이치~THE LAST>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본 영화의 기획을 담당한 프로듀서 나카자와 도시아키는 “이번 영화는 자토이치의 마지막을 그릴 거다. 시리즈의 모든 걸 드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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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기독교계 <워낭소리>, <소명>을 아십니까
기독교계의 <워낭소리>? ‘기독교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영화 <소명>의 관객이 1만5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절대수치로는 낮지만 4주 동안 중앙시네마 1곳에서만 동원한 관객이 1만명이라고 하니 가볍게 볼 수치가 아닙니다. <소명>은 아마존 오지에 파송된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 배급사에 따르면 2주째 들어서 일반 관객들도
글: 강병진 │
글: 정재혁 │
글: 장미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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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오대빵, 이제부터 시작이야
영화명: <소림축구>
관람자: 한나라당 여러분
승리의 4·29 재보선! 이 얼마 만에 들려온 즐거운 소식이었냐는 말이다.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인천시 부평구, 울산시 북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경상북도 경주시 등 국회의원을 선출한 총 5곳에서 단 한석도 건지지 못한 채 5:0 참패를 거두었다(일명 ‘히딩크 스코
글: 김용언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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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돼지들의 복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검 청사에 들어설 때 나는 친구들이랑 이날 개봉한 영화 <박쥐>를 보고 있었다. 흠. 영화는 ‘강도 높은 불륜영화’라는 게 나의 결론이다. 왜 높냐. 사제/뱀파이어라는 설정에 준해 죄책감/욕망이 남다르니까. 우리는 마구 떠들면서 ‘돼지 인플루엔자’가 축산 농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것처럼 삼겹살을 먹었다. 정작 여기서 나는
글: 심은하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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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박찬욱 신작 <박쥐> 100자평
일시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수도원에서 절망적인 환자들을 돌보던 신부 상현(송강호)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이브를 퇴치하기 위한 연구에 동참한다. 스스로 이브에 감염돼 사망을 선고받은 그는 뱀파이어 유전자가 들어 있는 피를 수혈받고 기적처럼 살아난다. 사람들은 그를 ‘붕대감은 성자’라 부르며 추앙하고, 이 와중에 상현은 어
글: 주성철 │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