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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펠햄 123> 폭주하는 지하철을 막아라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 2 3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존 트래볼타 개봉 6월11일
비스티 보이스는 <Sure Shot>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그러니까 이건 테이킹 오브 펠햄, 원, 투, 스리!”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잘 모르겠다. 그들의 속사포 같은 랩에 꼭 의미가 있는 건 아니
글: 김도훈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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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Know Thyself!
<전설의 고향>도 혼자서는 무서워서 볼 수 없었던 내가, 무덤 옆의 외딴집에 살면서, 쪽방의 손바닥만한 아크릴 창으로 빛이 새어들기가 무섭게 낫을 치켜들고 마른 수풀을 가르며 숲속에서 사그락거리게 되었다. 귀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가 아니다. 반대로, 그것을 무어라 부르건, 인간의 형상이 아닌 채로 또는 형상이 없는 채로 살아가는 영들의 존
글: 최보은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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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여자 빅뱅, 2EN1 으로 그룹명 최종 결정
얼마전 최종 멤버과 그룹명을 공개한 YG 의 새로운 그룹‘21’의 이름이 2EN1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데뷔 전부터 ‘여자 빅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기대를 모았던 ‘21’은 빅뱅과 함께 부른 LG 싸이언의 광고CM송 ‘롤리팝’을 공개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곧 ‘21’이라는 동명의 가수가 있음이
글: 박한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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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회고록]
[박중훈 스토리 6] 감독님, 그건 좀 심했답니다
박중훈은 1980년대 후반 이른바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두 감독인 박광수, 장선우와 함께 호흡했던 배우다. <칠수와 만수>를 시작으로 장선우의 <우묵배미의 사랑>, 박광수의 <그들도 우리처럼>은 당대 젊은 관객과 영화인들, 그리고 장차 충무로에서의 미래를 꿈꾸던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정표 같은 의미의 작품들이었다.
글: 박중훈 │
정리: 주성철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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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지니와의 베드신은 안 나오나요?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의 가상 인터뷰
-아씨오!
=(펑! 하고 해리 포터 등장한다) 안녕하세요! 와우, 소환마법을 하시는군요.
-해이리 포동동자한테서 배웠습니다. 아직은 이것밖에 못해요. 그나저나 왜 이렇게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나요 포터군.
=원래는 지난해 겨울에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러니까
글: 김도훈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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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웃기는 야그
요즘 웃을 일이 참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크건 작건 나를 웃긴 농담 같은 대화들. <씨네21>을 읽을 정도의 지적 우아함을 가진 분이라면 함께 웃으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 절찬리에 판매 중인 <씨네21>의 인기 필자, 소설가 김중혁의 신간 <악기들의 도서관>이 나왔을 때 일이다. 후배 1과 나는 메
글: 이다혜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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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퍼블릭 에너미>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의 ‘추격자’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감독 마이클 만 출연 조니 뎁, 크리스천 베일, 마리온 코티아르, 채닝 테이텀 개봉예정 7월2일
“날 잡으려면 모든 은행을 24시간 감시해야 할걸.” 경찰을 향해 자신만만하게 냉소를 던지는 이 남자. 1930년대 미국 동부 지역을 종횡무진했던 은행강도 존 딜린저다. 존 딜린저는 미국이 경제 대공황을
글: 정재혁 │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