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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중국에 극장만 지으면 뭐하나
세계에서 가장 큰 아디다스 매장과 중국 유일의 애플 스토어 옆에 자리잡은 산리툰의 메가박스는 베이징에서 가장 세련된 극장이다. 최근의 극장료 가격인상에 충격을 받은 서울 관객이라면 베이징에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을 저녁에 보려면 1만5천원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기겁하리라.
미국 스튜디오들이 중국 극장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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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트랜스포머2>의 역설적인 효과
최근 무서운 기세로 극장가를 독점하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을 바라보는 충무로의 시선이 미묘하다. 6월24일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개봉 당일 4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역대 평일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웠고 첫 주말 동안 288만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CJ엔터
글: 문석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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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판사님을 부탁해요
검사는 봤는데 판사는 못 봤다.
한국영화엔 가끔 검사 캐릭터가 등장한다. 대부분 꼴통처럼 나온다. <넘버.3>의 마동팔 검사(최민식), <공공의 적2>의 강철중 검사(설경구) 모두 그렇다. 평범하고 점잖은 검사는 없다. 그럼 판사는 어떠한가. 한국영화에서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늘 신중하고 냉정한 모습?
글: 고경태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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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shoot]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
지난 6월27일 경희궁에서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천막으로 만들어진 이날 행사장에는 30도 이상의 고온임에도 <아모레스 페로스> <21그램> <바벨> 등을 만든 이냐리투 감독의 한마디를 듣기 위해 많은 국내외 영화 팬들이 모였다.
“감독은 영화를
글·사진: 최성열 │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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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송윤아 外
홍상수 감독이 다시 사단을 꾸렸다. 통영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여행기를 그릴 신작 <하하하>에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김강우, 김민선, 김영호 등을 캐스팅한 것. 김상경은 캐나다 이민을 결심한 영화감독 조문경을 연기하며, 유준상은 그의 친구인 영화평론가 방중식을 맡는다. 이 밖에도 윤여정과 기주봉 등 중견 연기자가 가세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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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컴퓨터로 이란 평화 되찾기
소녀의 눈으로 이란 현대사를 비판한 애니메이션 <페르세폴리스>를 가장 싫어했던 사람은 아무래도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였을 것입니다. 대변인을 통해 “영광스런 이슬람 혁명의 성취에 대해 비사실적으로 재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날선 평가를 내렸으니 말입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최근 화제의 웹툰 <페르세폴리스2.0>을 봤다면
글: 이화정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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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극장에 걸어도 걸어도~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7년 만에 대상작을 배출했습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30일 CGV용산에서 폐막식을 갖고 수상작들을 발표했는데요,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이 대상을 차지했어요. 신재인 감독이 1회 때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으로 수상한 이래 7년 만입니다. 그동안은 대상이 왜 없었나고요? 대상 타이틀을 가져갈 만한 작품
글: 정재혁 │
글: 이영진 │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