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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달수] “나, 배우 아니면 노숙자”
이게 얼마 만인가. 한때 오달수는 ‘충무로 최고의 조연 연기자’로 꼽히며 숱한 영화에 얼굴을 비췄다. 2006년만 해도 그가 이렇게저렇게 출연한 영화는 무려 9편. 하지만 언젠가부터 스크린에서 그를 만나는 건 어려워졌다. 2007년에는 <우아한 세계> 한편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가루지기&g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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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황정민-김아중, 표정 연기의 달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의 포스터 NG컷이 공개됐다. '표정 연기의 달인'을 방불케 하는 황정민, 김아중의 각양각색 표정이 담긴 사진들이 메인 포스터에 앞서 선공개된 것. NG컷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고 웃음을 자아내는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되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글: 김은주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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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하나 페퍼민트 하차, 유희열 후임 MC 발탁
유희열이 이하나에 이어 KBS 2TV 심야음악방송의 MC로 나선다.
KBS 방송관계자는 “17일, KBS 봄개편으로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폐지되며, 유희열을 진행자로 한 음악프로그램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그동안 재치있는 입담과 편안한 분위기의 라디오 DJ로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얼마전 열린 ‘한국대중음악
글: 박한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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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는 시나리오]
[뒤집는 시나리오] <슬럼독 밀리어네어>
소녀는 가난했다. 또래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이웃 주민의 소개로 검정고시를 치러 중학교에 입학했고, 방과 뒤에는 동네 초등학생들을 가르쳐 용돈을 벌었다. 고등학생 때는 교내 우유배달로 번 근로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했다.
첫 번째 문제. “조선작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연배우는 누구일까요?” 소녀는 그저 눈
사진: 길윤형 │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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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진짜 남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라마<남자이야기>제작발표회 현장
지난 31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윤성식감독, 배우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 박기웅, 한여운, 이필립, 김뢰하가 참석한 가운데 KBS 새 월화드라마 '남자 이야기'(극본 송지나,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근대를 배경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와 현대를 배경으로 한 <모래시계>에 이어 ‘송지나 트릴로지’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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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만만하게 이용하시라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이 또 이사를 했다. 지난 2004년 충무로 역사 안에서 문을 연 오!재미동은 책, 비디오, 편집실, 극장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으로 지난해 1월, 서울시가 발표한 ‘영화 영상 테마파크 공사’에 따라 지상으로 올라왔다. 하지만 당시 옮긴 장소가 협소하고 접근성이 취약한 탓에 또다시 이사를 한 것이다. 3번째 오!재미동이 위치한 곳은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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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철제마이크 휘둘렀으니 책임져라?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넌 것일까. 영상산업정책연구소 계약직 직원들에 대한 해고통지로 사쪽과 노조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결국 법정공방에 이르게 됐다. 지난 3월31일 영화진흥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약직 재임용 심의를 위한 인사위원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영진위 노조의 한인철 지부장과 윤하 사무국장 등 노조 간부들을 3월24일 폭력행위(집단
글: 강병진 │
2009-04-07